올해 연변축구 기쁜 기별들 많다
[길림신문 정하나 2010-11-30]얼마전 시나넷스포츠는 김경도선수가 제일 어린 나이로 국가팀에 입단한 소식을 계기로 《14년만에 조선족가운데서 국가팀선수가 나왔다》며 력대 중국국가팀의 연변선수들을 소개하는 전문기사를 실었다.
올해 중국조선족축구의 대표인 연변축구에 좋은 기별들이 류달리 많다. 올해 갑급리그에서 김광주호는 선수들의 로임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가장 가난한 팀》이였지만 갑급팀 3등의 쾌거를 일구어 《연변팀정신이 살아났다》고 중국축구계가 련이어 대서특필을 했다.
그 연변팀 정신이란 무엇인가? 금전만능주의 , 부패와 추문으로 골병이 든 중국축구무대에서 연변팀은 리해할수 없는 이류의 현상이다. 연변팀에는 남들이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이 바로 민족과 고향의 영예를 위해 싸운다는것이다.
김경도는 중국최대 스포즈지인 체육주간의 취재를 접수할 때 《나는 국가팀에서 최선해서 조선족선수의 영예를 빛내겠다》고 말해 화제다. 피끓는 격정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똘똘 뭉쳐 11명이 11명이상의 전력을 내는것이 바로 연변팀정신인것이다. 다른 팀에 이적한 연변선수들이 거의 모두 발휘가 형편없이 못해지는것은 이를 반증한다.
중국축구의 관건시각마다 《전면공격 전면방어》, 《장백산호랑이 하산》, 《거물사냥군》의 선풍을 몰아오던 연변팀이 또 《연변팀정신》으로 재기를 꿈꾸는 중국축구의 새 선풍을 몰아오며 중국조선족의 명함장으로 또 떠오르고있다.
제2의 고종훈시대가 오는것인가?
얼마전 광주아세아게임 축구경기에서 중국국가팀은 졸전을 치렀지만 10번 선수 박성은 기술이나 의식이 가장 뛰여난 선수로 각광을 받았다. 생방송을 하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해설원도 경기내내 박성을 입에 올렸다. 한때 올림픽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했던 박성은 중원사령관으로, 팀의 공방핵심으로 역할을 잘 수행했는데 아세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팀 동년배 선수들과의 중원쟁탈에서 기술, 의식 등에서 오히려 한수 우위였다.
김경도 역시 국가청년팀의 10번이고 주장으로 공방핵심이다. 그는 축구전문가들로부터 나이보다 기량이 물이 오르고 대장풍도도 갖추고 기술도 뛰여난 선수로 평가되면서 국가팀에까지 입단했다. 우리가 특히 기대되고 흥분되는것은 이삼년뒤면 이 두 선수가 나란히 중국국가팀에서 중원을 지휘하면서 중국축구의 재기를 이루는 핵심선수로 될것이라는것이다. 계속 이 추세라면 이건 꿈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하다.
축구도 보면 대가 있다. 중국최고의 하프로 불리던 고종훈시대에 김광주, 리홍군 등 국가팀에 조선족선수 3명이 아세아운동대회 2등을 하던 그 력사의 고봉기가 서서히 온다는 느낌이다. 김광주감독은 《현재 팀은 선수들의 능력과 나이 등을 감안해볼 때 전력이 고봉기에 들어섰다》고 주장하고있다.
또 한번 관중들이 온 연길체육장을 메우고 연길 거리바닥이 조용하던 그런 때, 축구장관람권이 없어서 줄서는 그때가 올것이며 또 심양, 청도, 상해, 북경, 심수, 대련 축구장에 조선족 새 이주민들이 모여들어 우리의 홈장을 전국에 만들 날이 멀지 않을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축구, 연변축구팀 화이팅!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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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암튼~조선족선수들이 국가팀에 많이 들어가서 중국축구 좀 발전하게 했음 좋겠씀다.
연변축구 화이팅~연변축구 포에버~~~
프로가 아닌 늠은 그저 돈,,,아님 명예,,,머 이런게짐,,, 이런건 일정하게 싸울 원동력이 생겨도 어느정도 만족하게 되면 잃하기 싫어나고 잼나지 않고 집중되지 않짐,,,
음,,, 요 한마디로 요 기사 추천!!!
(* 미안합니다, 비추천을 잘 못 눌렀습니다 )
도움안딜가 싶은데-
아니면 재일 연변동포 연변축구 기금회 만들면 조을싶은데-


박성은 광주아세아게임에서 봤었는데
돌파는 괜찮은데 패스는 아직 먼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