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일보 사진/글: 연변방송 허청송 기자 2010-11-28]1998년 체제개혁을 거쳐 민영기업으로 탈바꿈한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에서는 다년간 시민들의 출행에 많은 편리를 제공해 주었으며 문명교통도시건설에도 앞장서왔다.
현재 연길시에는 공공뻐스(길이 7메터이상)가 331대와 소형공공뻐스(길이 7메터 이하) 384대가 있으며 도합 45개 선로를 달리면서 문명봉사를 하고있다. 올해 들어서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에는 두번에 거쳐 선후로 19개 뻐스선로를 새롭게 개통했으며 운전사의 문명안전행차수준도 부단히 제고시켰다. 현재 연길시의 공공뻐스 수량이나 인구류동(년 1억37만명인차)을 보면 길림성 장춘. 길림 다음 3번째로 큰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있다.
근간에 들어와 소형공공뻐스운전사들의 문명하지 못한 운전행위로 많은 시민들한테 불편을 조성하고 도시형상에도 적잖은 나쁜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 이한 실정에 대비해 이 회사에서는 2011년 말까지 연길시의 소형공공뻐스(7메터 이하)를 모두 새공공뻐스로 교체하고 400여대의 신형공공뻐스(7메터 이상)를 새롭게 구입해 들여 시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해주게 된다.
명년 새 뻐스교체로 인해 운전사와 기술일군이 부족한 현실에 대비해 이 회사에서는 전문관리체제를 내왔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8)
ㅋㅋ
어디 술판에서 술이 덜 깬 나그내들처럼 후투새서 댕기게 하지말구 ㅉㅉ
그런데 정말 그 앞에 크다만게 달린건 무엇인지???...ㅎ
내고향 연길에 이런 뻐스도 있게 되는가?
뻐스 겉모양은 정말 괜찮은것 같은데...
이전엔 4선까지 밖에 없었는데...거기에 1선은 없었으니 기실은 3개선로만 있은 셈이였는데...
1-2년에야 겨우 한번 고향 중국 연길에 돌아가고 그것도 며칠밖에 안 있는데다가 택시만 타고다니다나니 뻐스선로를 전혀 기억할수 없군요...ㅎ
연변병원에서 태여나서 6.1유치원, 중앙소학교를 다니면서 줄곧 연길시중심에서 살아온 내가 이젠 연길사람이 아닌 외지인이 된것 같은 슬픈 마음입니다...이 서글픈 이 내 마음이여...
남이 이전에 연길시중심에서 줄곧 살았댔다는데 무슨...ㅉㅉ...ㅋ
그럼 이 범님이는 한족들이 많은 아래개방지 뚱털에서 살았는 모양이군요...히히
연길출신이면 연길사람들만 아는 말이 있지요...ㅎ
이젠 그 아래개방지 뚱털도 많이 변하여 모르겠더군요...
...
고향을 생각할 때마다 허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젠 고향을 떠난지 20년이 다 되여 갑니다...
고향소식을 접할때마다 매양 반갑기만 하는 이 마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하남두 아니구 철남이구만…ㅎ
그러길래 남이 중심에서 살았다니 질투를 하지…ㅋㅋ
그런데 우에개방지는 무슨…ㅋ
미안하지만 우에개방지란 말은 없으꾸마…ㅎㅎ
아래개방지란 말은 있어두…
아래개방지란 말은 주덕해 시절에 나온 말인데…ㅋ
아래백화, 1백화, 공원백화, 하남백화…ㅎ
그때 철남은 아직 개방지도 아닌 온통 농사 밭 뿐이였으꾸마…ㅋㅋ
그리고 연길에서 우라고 하면 연길중심에서 서쪽을 말하거든…즉 공원쪽…ㅎ
그런데 이 분 다시보니 <천만장자>라고 씌여있구만요...어 깜짝이야...ㅎㅎㅎ
아이 어떻게 하면 천만장자가 다 되심두?...하...대단하시다...ㅎ
롱담은 이만 하고…
연길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롱담 감사합니다.
연길 1선은 철남에서 부터 소영 공업학교 까지이고
5선뻐스는 연길시내를ㄹ 한바퀴 도는게고
6선은 연길감옥근처에 가는게고 ㅎㅎㅎ
쉼터에 도대체 범이 모두 몇인가? ...ㅎ
세분이나 되는거 아닌가?...ㅎ
이 범님이 룡정출신이던가...ㅎ
연대 다니셨나부다?
그럼 내 선배될걸...ㅎ
연길을 아는체 히면서...ㅎ
연길사람보구 언제 연길에서 살았는가고 묻다니...ㅉㅉ
예, 저 우에서도 언급했지만 약 20년전이 올씀뇌다...ㅎ
선밴지 후밴지 딱히 모르겠지만 좌우간 고향분들 대단히 반갑습니다.
1선이란게 82년도에 타본기억이 있고
5선은 연동교 생겨서 나타낫고
6선은 그후에 생겻는데
철남이 개발되기 시작한지는 83년도부터고
이 범님이 정말 연길사람 옳겠다...ㅎ
82년이구 83년이구 어떻게 고렇게 딱 기억하십니까?...ㅎ
범님은 일본오기전 연길 도시건설계획부문에서 사업하셨나요?
그럼 82년 고전에는 없었겠지요? 제 기억에는 연길이 오래동안 2선,3선,4선 이 3개로선뿐이였지요...
82년이나 83년이면 저도 연길에서 학교다닐 때인데 그런 뻐스가 나온것 같은데 솔직히 타본 기억은 아리숭...아리숭...ㅎㅎ...
시중심에서 계속 사는 분들보다 시교외에서 사는 분들이 시중심으로 다닐 때 뻐스를 자주 리용하니 뻐스선로나 뻐스정류소를 더 잘 알지요...ㅎ
저는 연변병원과 복무대로, 1백화 그 주위를 중심으로 멀어도 자전거로 15분-20분 이내가 저의 주요 이동범위였거던요. 그리고 3선은 한달에 한두번씩 리용했지만 2선이나 3선은 1년에 몇번쯤이나 리용했겠나..
태여난 곳도 그곳, 살아간 집도 그곳, 공부한 학교도 그곳, 일한 단위도 그곳...모두가 다 그곳...ㅋㅋ
조금 먼곳은 언제나 택시를 불러 타고 동쪽은 <뚱털>혹은 <쑈잉>, 서쪽은 <꿍왠>혹은 <얜따>, 남쪽은 <허난>혹은 <테난>, 북쪽은 <뻬이따>혹은 <씽안>하고 한마디만 하면 다 실어다 주었으니까...ㅋㅋㅋ...나쯔까시이나...ㅎㅎㅎ
우리들의 고향-연길이야 원체 코딱찌만한 작은 곳이지 않아요...ㅎ
범님이 정말 연길 분이고 정말 40여년간 연길에서 사셨다면 시중의원, 시립병원, 시우전국, 연길시신화서점, 시초대소, 쓰딸린극장, 인민영화관, 연길영화관, 광명상점, 시복장공장, 6.1유치원, 렬군속식당 등의 원래 또 원래의 위치를 잘 아시겠네요???...모르지요???...정말 연길에서 그렇게 오래 사셨다면 알겠지만... 가짜라면 모르지...모르지?...모르지?...ㅋㅋㅋ
상기 어떤 단위는 이사를 여러번 했으니까 원래 또 원래의 위치를 물었짐...ㅎ
연길중심의 사람이래도 30대 이하 사람들은 그전의 연길 쓰딸린극장 위치는 모를걸...아니 연길에 그런 <쓰딸린극장>이란게 있었는가도 모를게...ㅋㅋ
지하궁,
린짼영화관
성칠건 영화관 어딘지 아는지??
그리구 일백화자리가 이전에는 늪이였다는거 아는지 ㅋㅋㅋㅋㅋ
동비행장이란게 어딘지??
쓰딸린극장을 대답못하면서...대답못하지?...히히...
그런데 범님은 연길사람은 연길사람이 옳으시군요...ㅎㅎ
그런데 저만 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요...
성칠건영화관이 아니고 성칠건구락부라고 하지요...그곳에서 영화도 했지...아덜 때 그앞에서 싸움질까지 했댔다는거...부끄러운 얘기지만...ㅎ...그 시대는 언제나 칼차고 싸움질 하는 시대였지...ㅋ
린짼영화관도 린짼구락부라 함...ㅋ
지하궁도 물론 알지요...
동비행장은 일본아덜이 만든 비행장이지요...조선전쟁 때는 조선인민군 공군에게 빌려줬댔지요...후에는 량쿠에서 옥수수랑 펴 말리던것 같던데...
그런데 1백화자리가 늪이였다는건 썩 전에 해방전의 일이니까 잘 모름...그거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구사 알짐...ㅋㅋ
한 고향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ㅎ
둘째. 저 화면뒤에 서있는 보이라 굴뚝은 언제가면 완전히 사라질까....
연길에서 버스타실때는 꼭 먼저 내리신다고 말하세요.아님 지나가 버립니다. 특히 종점근처에서 내리시는분들 조심 (물류근처)
손잡이는 꼭 잡으셔야 합니다. 연길시 공공뻐스 안전지수 평균 50%이하 . 현재 스타트 100& 종점에 향하여 30%이하
노약자분들은 될수록이면 자리에 앉으셔야합니다.
임산부님들은 될수록이면 뒤좌석에 앉으시고 먼거리가 아니시면 택시를 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택스는 꼭 뒤좌석에 앉아주세요.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엉뎅이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린시절 버스 타셨던 분들은 다들 경험하셨지요)
맨보차는 어디서 달릴때두 힌들힌들 하지 ...하여튼 맘에 안 들었엇는데 잘 댓다는..ㅎㅎ
글구 앞에서 돈 내구 뒷문으루 내리는 시스템 완전 맘에들어....
근데 잔돈을 맨날 가지구 다녀야 하는게 좀 싫다는...
일본처럼 중국뻐스두 료카이할수 있엇음 좋겠다느....
내고향....연길...번창하길 바란다는...
존-소식이그만... ...
그나 저나 쓰리꾼들의 밥통 늘어난셈이기두하구...
집중 열에느레기 공급하는것같은데... 저 - 굴뚝에선 연기나네----???
담에 집갈때 조 우에 새뻐스 함 타봐야지...
뻐스 값은 아이 올름담까??
그리고 장백호님도 연길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연길 사람입니다. 저도 광명가에서 살았고 6.1유치원과 중앙소학교를 다녔는데요...ㅎ
혹시 제가 퉁즈먼님을 알수도 있겠습니다...ㅎ
세상이 좁기도 합니다...
고향 연길에 대한 글들을 보니 정말 기쁘군요...ㅎ
난 진학가 4거에서 살았는데
그리고 소학교는 8소 마지막 졸업생이고
ㅎㅎㅎ
이전에 태평소학교라고 부르다가 8소로 이름 고쳣다가 후에 그 자리에 십삼중이 들어서고 8소가 2소에 합병됏고 ㅎㅎㅎㅎ
퉁즈먼님과 장백호님이 말씀하신 쓰딸린극장과 1백화자리가 늪이였다는걸 연길사람인 저도 몰라서 궁금하여 연길에 있는 부친한테 전화하여 물어보았습니다...ㅋㅋ
사실 <쓰딸린극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전에 연변병원 앞에 있었던 <인민영화관>을 그전에 <쓰딸린극장>이라고 했다하더군요. 당시 중국과 쏘련이 관계가 나빠지면서 쓰딸린극장이란 이름을 인민영화관이라고 고쳤다고 하더군요...ㅎ
그리고 1백화자리가 옛날 확실히 늪이였다고 합니다....ㅎ
두분 덕분에 고향에 대하여 공부를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니까 쓰달린극장이란게 생각나는군
인민영화관을 80년데 초에 다시 지엇다가 후에 지금은 애득백화로 다시 지어져버렷슴다.
작은 뻐스에서 막 손님을 밀어던진단데 오를때도 막 끌어올리지
외지친구를 작은뻐스한번태운게
연변에는 깨지 못한 애들만 있는가 하겠구나
되게 억울하짐


이런상황이 얼마 갈까 걱정이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