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방송을 아끼고 사랑하기 위한 중앙인민방송국(CNR) 조선어방송사이트(www.krcnr.cn) 홍보회의가 19일 오전 연길백산호텔에서 있었다.
회의에 따르면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사이트(www.krcnr.cn) 는 2010년 12월 1일 정식 개통하며 개통, 매일 6시간으로 확대, 편성되게 된다.
현재 CNR 조선어방송은 매일 뉴스와 시사해설을 방송하는외 "오늘의 화제"(월), "내고향 우리겨레"(화), "경제와 생활"(수), "60청춘 릴리리"(목), "녀성세계"(금), "문화살롱"(토), "라지오응접실"(일) 등 요일별로 주간프로를 편성했다.
1956년 7월 6일, 수도 북경에서 고고성을 울린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은 반세기동안 중국내 2백만 조선족동포들에게 국내외 시사와 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들을 폭넓게 전하면서 청취자들의 정다운 벗이 되고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왔다.
개국초기 CNR 조선어방송은 매일 30분씩 2회, 1958년부터 매일 3회 방송하였고 1960년 12월 5일 정파된 CNR 조선어방송은 1972년 8월 1일 재개국하면서 매일 45분씩 3회 방송, 소수민족방송을 강화할데 관한 《서신공정》이 실시된 해인 2000년 12월 25일부터 매일 3시간 송출했다.
국내에서는 북경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지역과 국외에서는 조선반도, 러시야, 일본 등 나라와 지역에서 CNR 조선어방송을 들을수 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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