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경기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재일중국조선족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치바지회에서는 허영수회장님을 비롯한 11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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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대히 개막됐다. 61개국 113개 도시에서 온 해외 한인 경제인 약 750명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외빈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했다.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개막식은 고석화 월드옥타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환영사, 최경환 지경부장관의 격려사, 안경률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 조환익 코트라 사장,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10여 명의 국회의원과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이사장, 김창준 경기도 명예대사(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서만철 공주대학교 총장, 신현태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황성민 중국 길림성 연길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치바지회에서는 11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또 무역 진흥 및 현지 교민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월드옥타 회원 10명 등이 각각 지경부장관 표창, 코트라 사장 표창을 받았으며 그중 치바지회에서는 카사이 노부유키상임고문님께서 코트라 사장 표창상을 받았다.
월드옥타는 26일 경기도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16대 회장에 권병하 현 수석 부회장을, 이사장에 김우재 상임집행위원을 선출했다. 그리고 상임집행위원, 제5 국제위원회 위원장에 허영수 치바지회 회장이 당선됐다.
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수출 상담, 포럼 등이 진행되였고 내년 세계한인경제인 대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1891년 모국의 상품을 구입해주자는 뜻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61개국 113개 지회, 6200여 명의 회원, 8400여 명의 차세대 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치바지회는 카사이 노부유키상임고문님의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과 더불어 허영수회장님의 국제집행위원회 위원직 위임 및 제5국제위원회 위원장직에 임하게 되는 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외2명의 F4장기체류비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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