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룡정시에서는 새로 건설한 락연공원을 사회에 개방하였다.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주임이 친필로 공원이름을 써준 락연공원은 걸출한 조선족 정치활동가, 인민예술가이며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한락연의 이름을 본따서 명명한것이다.
한락연은 1898년 룡정 토성포에서 태여났다. 1923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 최초의 조선족당원이자 동북지구 초기건당령도자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는 전통문화와 예술회화를 결부하여 대량의 촬영, 회화작품을 창작했다.
해란강과 륙도하 합수목에 위치해있는 락연공원 한가운데는 중국고대건축풍격이 물씬 풍기는 락연정이 우뚝 서있고 그 주변에는 정교하게 만든 6개의 경관등이 세워져있다. 매개 경관등의 네면에는 리백, 두보, 백거이의 주옥같은 시편들이 새겨져있다.
공원내에는 교목과 관목이 수백그루 어우러져있고 독특한 풍격의 조각물이 자태를 자랑하고있다. 미관과 높이를 자랑하는 락연정 관망대에 오르게 되면 전설의 강 력사의 강으로 불리는 해란강과 륙도하 량안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안겨들어오고 룡정시문화광장도 건너다볼수 있다.
총투자가 3백만원, 부지면적이 2천여평방메터 되는 락연공원은 리상적인 휴식터이자 연변의 또 하나의 홍색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연변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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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저기메 지낙이믄 예쓰하길래 사람이 많스꾸마..
원 체육장 자리인감 ?? ~
한때는 룡정예쓰 정말 컸는데 ... ...^^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홍색관광명소>>의 <<홍색>>이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해방전의 <홍색지구>, <홍색랑자군> 같은 <홍색>일수도 없고...
문화대혁명때의 <캉따>/<8.27>/<홍색> 등의 <홍색>일수도 없고...
흑색이나 황색이라면 뜻이 달라지겠지만...
백색도 아니고 청색도 아닌 홍색이란 무슨 의미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