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오전, 료녕성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건교6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료녕성교육청, 료녕성민위, 무순시 정부의 해당책임자,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장현환리사장, 대한민국 주심양총령사관 강형식령사, 대한민국 자매학교 진선여자중학 고병원교장, 무순시조선족사회단체와 각시 민족교육부문 책임자, 전성 조선족중학교 책임자, 무순조1중 리퇴직 로교원,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무순조1중 졸업생과 전교 사생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기념행사에서는 무순조1중 김광산교장이 환영사를 올리고 무순조1중 동문회총회 박성태회장과 무순조선족경제문화 교류협회 김영남회장이 축사를, 무순시인민정부 류시부시장이 축사를 하였다.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는 1950년3월20일에 설립되여 수세대의 간고한 노력과 조선족동포들의 후원하에 부단히 발전 성장하여 《료녕성시범성 일반고중학》반렬에 올랐고 료녕성 민족교육발전과 민족인재양성에서 큰 기여를 하였다. 료녕성 민족교육전선에서의 한폭의 기발로 되여 선후 《전국민족교육선진단위》, 《료녕성덕육 사업선진단위》 《무순시학교운영수준 우수학교》, 《무순시교육계통선진 단위》, 《무순시뢰봉학습선진단위》, 《무순시 화원식학교》, 《무순시 대학입시특수기여상》 등 수두룩한 영예를 받아안았다. 60년이란 기나긴 력정속에서 조1중은 1만5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이들은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민족의 엘리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1983년부터 현재까지 무순조1중은 대학입시에서 수차 시 및 성급 문과와 리과 수석을 배출, 그중 3명이 청화대학에, 13명이 북경대학에 진학하였다. 올해에도 2명의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입학생이 나와 련속 2년 무순시대학입시특수기여상을 받았다. 이밖에 성, 시급 체육, 예술, 및 각종 학과경연에서 자랑스런 성적을 따내여 학교의 영예를 빛내였다.
김광산교장은 오늘60주년기념행사는 학교발전의 기념비로 우뚝 남아있을것이며 새로운 장정의 스타트로 될것이다면서 각급 령도와 조선족사회각계, 전체 학부모와 각 기별 동문회의 배려와 지지하에 더욱 높은 책임감과 민족사명감을 안고 민족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을 다할것을 다집하였다.
이어 무순조1중 재교생과 졸업생, 리석채조선족소학교에서 마련한 축하공연이 비속에서 진행되였다.공연중 조1중 학생대표들이 리퇴직 로교원들에게 꽃다발을 올렸다. 회의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움직이지 않고 한껏 부풀어오르는 흥분과 감동속에서 끝까지 공연을 구경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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