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갈래 공공뻐스선로가 통하는 등 연길시 하남과 하북을 이어놓는 중심다리였던 연길다리의 철거는 연길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을 감내해야 했다. 이와 더불어 하루빨리 건설되였으면 하는것이 모든 연길시민들의 소망이였다.
지난 1월 12일 철거를 시작해 12월 1일 통차를 목표로 한 연길대교는 시공중 지난 7월말 수해의 충격으로 건설물자가 밀려나고 시공이 영향받는 등 어려움도 겪었지만 연길대교 12월 1일 통차 목표는 변함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연길대교 시공현지 관계자는 “당면 연길대교건설공사는 70% 정도 진척된 가운데 변함없이 12월 1일 통차가 목표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 건설자들은 부지런히 일손을 다그치고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당면 다리를 받들어줄 8개의 교각중 6번째 교각을 건설중이며 콩크리트요축(浇筑)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고있는 상황이며 철강구조물 관련 작업은 이제 한달 반 정도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연길대교건설에서 가장 관건적인 작업으로 불리우는 216메터 박스형들보(厢梁)시공작업은 현재 140여메터 완성한 상황이다.
시공현지 관계자는 “만약 7월말 수해가 아니였다면 건설공사는 거의 완성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수해전까지 이미 40% 공사를 완성하였었는데 홍수의 충격으로 부분적 건축물자가 밀려나가고 부분적 지방이 파손되는 등으로 거의 반달이란 시간을 들여 정리작업을 하다보니 시공이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건설공사는 200여명 건설일군이 투입되여있고 부분적인 시공은 세개 조로 나뉘여 륜번 투입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당면 연길대교건설공사는 전반 시공의 70%를 완성한 상황이며 12월 1일 통차를 확보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되고있다.
길이가 240메터인 연길대교는 너비가 51메터이며 빈하로를 가로타게 되는데 빈하로 로면으로부터의 높이가 4.5메터이다.
|
래원:연변일보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저거 안통하면 어디로 돌아다닌답니까?
51메터라,몇차선을 만드는지.
자전거길도 만드는감?
다리라기보다 광장을 만드는 기분.
암튼 잘되여서 연길이 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고향에대한 그리운정은 어쩔수 없는가봐요.


빨리 변화된 연길 보기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