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있은 전국 체육복권 배렬5 제 10182기에서 연변의 한 복권구매자가 한꺼번에 50주의 복권을 구매해 500만원상금에 당첨됐습니다. 하지만 이 복권당첨자는 시종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복권추첨결과 발표 23일만인 지난 7월 30일 오후에 이 복권당첨자는 끝내 길림성체육복권중심에 나타나 상금을 타내갔습니다. 복권당첨자는 40여세의 부부입니다.
당일 안해 장녀사(化姓 변성명)가 야구모자(棒球帽)를 쓰고 검은 선글라스(墨镜)를 끼고 길림성체육복권중심 상금수령대청에 나타나자 사업인원들은 인차 대상당첨자가 출현했다는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장녀사는 사업인원들에게 당첨된 복권을 넘기고 당첨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그녀와 남편은 모두 체육복권의 충실한 구매자들인데 남편은 거이 매일 배렬3, 배렬5 복권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복권번호를 선택할때도 복권추세도(走势图)를 참조해 번호를 고르며 일단 번호를 고른후 같은 번호를 여러장 구매하는 방식(单式号码加倍投)으로 복권을 구매한다고 했습니다. 복권구매 당일, 투주소에서 번호를 고른 남편은 번호가 마음에 들자 단번에 같은 번호를 50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50개의 복권이 전부 1등상(매주 상금 10만원)에 당첨돼 500만원대상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상금을 수령하러 왔는가는 사업일군들의 물음에 장녀사는 사실 자신과 남편은 이미 복권구매 이튿날에 이미 당첨사실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우선 사업이 다망하고 다음으로 복권추첨결과 발표후에 인차 상금을 수령하면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을 우려가 있으며 또 앞으로 상금을 어떻게 쓰겠는가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론의를 했기에 늦어졌다고 했습니다.
복권당첨후의 생활과 관련해 장녀사는 집안 가정경제형편이 비교적 풍족하기에 상금을 탄 후에도 현재의 사업과 생활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복권상금은 저금하여 앞으로 자식의 앞날을 위해 쓸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앞으로 일부분의 상금을 떼내 계속하여 배렬3, 배렬 5를 구매함으로써 체육사업의 발전도 지지하고 재차 체육복권대상에 당첨될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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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저렇게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을때는 나누어써야 불행한 일이 안생긴다던데.
데늠안가?
근데 500만이 많다야,,,소득세 20페센트 내도 400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