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피해로 물이 집안으로 흘러들어

연길시적십자회에서 보내온 쌀
연길시민정국 등 해당부문 폭우피해 입은 주민호에 위문금을 전달
오늘오전 연길시민정국, 시적십자회, 북산가두판사처에서는 폭우피해를 입은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 주민 12세대 가정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어제저녁부터 내린 폭우로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에 위치한 연변변방청사 동쪽 주민아빠트 1층 12세대가 정도부동하게 물피해를 입었습니다.아빠트 주민 주안나입니다.<밤 두시부터 집안에 물이 흘러들기 시작했습니다.이웃들이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깨나 빈몸에 밖으로 겨우 나왔습니다.그때 밖은 이미 물이 허리까지 올라올 정도였습니다.지세가 낮아 몇년전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적 있습니다.>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 당총지서기 마계화입니다.<주민 집안에 흘러든 물 높이가 20밀리메터 남짓이 됐습니다.12호가정의 가전제품이며 이불 기타 생활용품들이 전부 물에 잠겼습니다. >
오전, 북산가두판사처로부터 소식을 접한 연길시민정국, 시적십자회 해당책임일군들은 즉시 피해를 입은 주민호를 찾아 쌀 600킬로그람, 콩기름 60킬로그람과 위문금 3600원을 전해했습니다.피해를 입은 주민 주옥문입니다.<감사드립니다.아침일찍 해당부문에서 아빠트에 찾아와 물품이며 금액을 전해주었습니다. >
해당부문에서는 요즘 비오는 날씨가 지속되기에 시민들이 큰물피해방지에 각별히 주의 돌릴것을 바랐습니다.
사진 글/연변인민방송국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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