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 프랑스 매체는 프랑스의 한 승무원이 잦은 절도 행각으로 프랑스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승객들이 잠을 자는 틈을 타 물건들을 훔쳤다.
올해 1월부터 프랑스항공은 기내 절도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고, 142명의 승객이 물건을 잃어버렸으며, 그들 대부분은 프랑스와 아시아 국가 사이를 운행하는 항공 노선 이용자였다. 특히 파리와 도쿄 노선의 승객이 많았다.
잦은 도난 사건에 프랑스 경찰은 총력을 다해 범인을 잡았고, 놀랍게도 범인은 미녀 승무원이었다. ‘절도범’ 승무원은 올해 47세로 도쿄-파리 노선을 주로 탑승한다.
그녀의 절도 수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승객들이 잠을 자기를 기다렸다가 승객의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물건을 훔쳤는데, 그녀가 훔친 물건은 유로화, 엔화 등 현금과 명품 시계, 액세서리, 수표, 신용카드 등이었다.
그녀는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했고, 2009년 3월 이후부터 절도행각을 시작했다고 시인했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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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47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