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중국의 한 산부인과 수술실
산부인과 병·의원들이 낙태 시술 꺼리자 중국행
브로커 통해 입국, 2박3일에 130만원
의료 사고 발생시 속수무책
한국에서 산부인과 병·의원들이 올 초 무더기 고발 당한 뒤 낙태 시술을 꺼리고 있어 수술을 원하는 일부 여성들이 중국으로 원정 낙태를 떠나고 있다고 MBC 뉴스데스크는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한 여성 전문 병원에는 최근 들어 일주일에 2-3명의 한국 여성들이 낙태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현지 병원 간호사는 "등록 책자에는 국적 등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얘기하는 거 보고 '한국인이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원정 낙태를 하는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음을 귀뜸했다.
뉴스데스크는 "여성들은 원정낙태 브로커들의 주선으로 이곳에 온다"며 "브로커들은 항공비와 숙박비, 병원비를 포함해 2박3일에 130만원 안팎을 받으며 여행사를 운영하듯 낙태를 주선한다"고 전했다.
또 "브로커들은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뿐만 아니라 칭다오(青岛)와 상하이에서도 원정 낙태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프로라이프 의사들이 낙태의사들을 고발해 한국에서 시술을 받기 힘들어지자 중국으로 낙태를 하러 오는 상태다.
하지만 원정 낙태의 경우 진찰 기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의료 사고가 생기더라도 속수무책이라고 뉴스데스크는 지적했다. [온바오 강희주]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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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한국아들은 한국사람들은 낙태 안하고 한국은 혼전동거안한다고 ,
조선족은 낙태넘한다고 욕하던데 . ㅋ이건 뭐 외국가서 낙태라니 . 나라망신
정신병자천국 대한민국
자랑스럽겟다.
한국인들이여 제발 이젠 좀 본분을 지키면서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