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신용평가기관인 대공국제자신평가(大公国际资信评估)유한회사가 발표한 '2010 국가신용등급'에서 중국의 인민폐 채권 신용등급과 외화채권 신용등급은 각각 AA+과 AAA를 기록해 달러채권 AA와 외화채권 AA로 평가받은 미국을 앞질렀다.
하지만 이번 신용등급 보고서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무디스(Moody's),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피치(Fitch)의 기존 국가신용등급 평가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인민은행 외화관리국 위번화(魏本华) 부국장은 "지속적인 발전능력과 미래의 안정적인 재정수입 잠재력을 감안한 국가의 종합실력과 정부의 재정능력이 평가기준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며 "정치안정과 경제성장이 우수한 신흥개발국가들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경제발전이 더디고 채무부담이 높은 선진국들에 낮은 점수를 줬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 종합 1위는 자국 화폐와 외화 채권등급에서 모두 AAA를 받은 노르웨이로, 이어 덴마크, 룩셈부르크가 뒤를 이었다.
중국은 10위, 미국은 1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원화채권과 외화채권에서 모두 AA- 등급을 받아 14위를 차지했다.
대공국제자산평가사가 발표한 국가신용등급 보고서는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0%를 점유하는 50개국을 상대로 자국의 통화채권과 외화채권을 기준으로 국가신용등급을 자체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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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쩍하므 미국이 어찌구 우리 어찌구하는데.....
무슨 무역이랑해도 어째 미국인들보다 중국인들 더믿겹잰턴데.....돈갖구 도망갈가바..영 긴장되든데...
한번 외국에서 중국들어가므 돈으 그저 강도처럼 떼먹지못해서.....
언제므 중국서비스 미국 따라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