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중시에 살고 있는 올해 9살의 등립유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 벌써 과학 발명으로 인생의 첫 종자돈을 마련했다. 그가 발명한 '세계 최고 친환경 수돗물 발전기'는 일전에 있은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8일, 모 회사에서 100만원(대만화폐)의 가격으로 그의 발전기 전매특허권을 사들였고 현재 등립유는 이 회사의 20%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꼬마 발명왕'이 됐다.
전한데 의하면 등립유는 평소 아시아대학 창의발명센터에서 주임 직을 맡고 있는 아버지 등홍길 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 등홍길 씨도 일찍 고등학교 시절에 자동 감응 급수 시스템을 발명해 150만원의 전매특허액을 취득했다. 현재 그의 아들 등립유는 9살에 발명왕으로 불리게 됐으니 아버지를 능가한 셈이다.
등홍길 씨는 150가구가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전부 LED 조명등을 사용한다고 가설했을 때 등립유가 발명한 발전기를 사용하면 매달 8만원의 전기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매특허권을 산 집수실업 주식유한회사 관계자 구금익 씨는 등립유가 발명한 발전기는 체적이 작고 설치하기 간편하기 때문에 수돗물이 없는 편벽한 시골에 적합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제품 생산 규모를 늘여 세계적인 판매 채널을 개척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어린 나이에 백만원의 보수를 획득한 등립유 어린이는 '이 돈을 학비에도 보태고 새로운 발명 창조 비용으로 사용할것이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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