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참치점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3남매, 가운데 남자가 셋째 동생 김홍걸(35)씨이고,
왼쪽 여성은 첫째 누이 김미숙(46)씨, 오른쪽 여성은 둘째 누이 김미혜(40)씨이다.
식당 종업원에서 주인으로 변신한 분당 '주신참치'의 중국동포 3남매
'주신참치'집 하면 주변에 사는 한국인들은 중국동포 3남매가 운영하는 집이라는 사실을 이젠 거의 다 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큰 누이 김미숙(46)씨, 둘째 누이 김미혜(40)씨, 셋째 김홍걸(35)씨가 공동 투자해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 온 동포들이 고객 중 중국동포는 거의 없고 순전히 인근 지역에 살거나 회사를 다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참치집을 운영한다는 것은 신기하게도 보였고, 한국에 온 동포들의 다른 양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아담한 식당이다. 빙 둘러 앉아 먹을 수 있게 해놓은 식탁구조에서 중간 통로에 김홍걸씨가 주로 서서 손님을 상대하며 싱싱한 참치회를 부위별로 분위기에 맞춰 직접 썰어준다. 그리고 둘째누이 김미혜씨가 옆에 서서 거들어준다. 이런 구조의 횟집의 장점에 대해 "손님에게 싱싱한 참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김홍걸씨는 말한다. 그리고 손님과 말상대도 해주고 손님의 말을 들어주기도 한다. 주로 들어주는 쪽이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오는 한국인 단골 손님이 많다. 특히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한국인 손님들도 더욱 친근감을 갖고 중국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소문 나 있다.
"혼자 오는 한국인 손님들 성향을 보면 재미있어요, 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 곳으로는 이런 식당이 부담없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야구를 즐겨 보고 야구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도 재미있구요. 그리고 우리가 연변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백두산 갖다온 얘기니 이런 저런 중국 얘기도 많이 하죠."
김홍걸씨는 이 일을 한 지가 3년 째이다. 이미 한국인과 친숙한 사이가 되었다. 손님이 묻는 말에 스스럼 없이 답변을 준다. 어떻게 이런 참치횟집을 한 가족이 운영하게 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 누이 김미혜씨는 "한국인이 운영하던 참치횟집에서 종업원으로 3년간 일하다 그 식당을 우리가 운영해보자 해서 그대로 인수받아 우리 3남매가 주인이 되었지요."라고 말했다.
김미혜씨는 한국에 결혼으로 온 한국국적자이다. 그리고 큰 누이 김미숙씨와 동생 김홍걸씨는 김미혜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
주신참치 집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었고, 이 집에서 김미혜씨와 김홍걸씨가 종업원으로 일을 3년 가량 했다. 원래 한국인 사장이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해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김씨 남매들이 그대로 인수받아 직접 운영을 한 것이다. "처음부터 이 일을 했다면 아마 엄두도 못내었을 것"이라고 김미혜씨는 말한다. 그러나 3년 동안 해봤고, 단골손님들과도 좋은 친분을 가져놓았기 때문에 전혀 낯설지 않고 한번 도전해 볼만한 사업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라는 것. 사장이 한국인에서 중국동포로 바뀐 것뿐이지 다른 것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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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중국 뉴스면 몰라도 일본에사는 조선족이 왜 한국뉴스를 여기와서 봐야 하는지 리해불가
너무 쓸데없는 뉴스가 많짐
그냥 고향소식이나 중국정책에 관한 뉴스를 많이 올렷으면 좋겟다는것
그리고 여기다 좋은 뉴스를 올리자 해도 관리자외에는 올릴수도 없고
그럼 저느 한국인터넷사이트는 안하는가!
장백호가 아니구 백두호랑이요.
장백이란 말자체가 소캐냄새나오.
“爸爸,爸爸,外面那绿绿 的是什么?”
“孩子,那是草地。”
“顶上那蓝蓝的又是什么?”
“哦,那是蓝天,孩子。”
“那洁白的是什么呢?一片一片飘着的。”
“嗬嗬,那是白云。”
“外面景色那么美,为什么我们老是呆在这里面 呢?”
“孩子,这是我们的祖国!”蛔虫父亲神情庄重的说。
自称南朝鲜傻bi也能写出个中国字儿来,就是字写的根你样的破,太垃圾啦~
누기 말처럼 넌 명바기 보내는 미친소고기 먹구 자랏는지 어쩜 한국사람보다 더 개한민국을 사람하냐?ㅎㅎㅎ
정시 오락가락 하니까 제 싸처풀린채 생쑈하던 사실은 빨리두 잊어먹는구나..니 정시 나갔을때 기사에다 풀달구 다닌거 한번 멋있게 종합해서 올려볼까???ㅎㅎㅎ
니같은게 조선족을 사랑구,속에든게 있다문 정신병원 환자두 코웃음 하구 가겟다야ㅍㅍ,조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할줄 모르지???개한민국을 사랑한다는 말으 그리 둘러말할 필요 없네라ㄷㅅ
끝으로 내가 좀 넘 햇다,할일도 많은데 어찌 환자가 그냥 같으냐하개, 그냥 널 위해서 한마디 딱
하고 싶은데 여기는 니 놀데 아이다,한국싸이랑 가면 활개치메 다닐떼 많다,그기가서 놀아라!
단 한가지, 거기가서두 싸처풀린새 하지말라,그램 니 갈떼 없잰구 머이야....
韓国のだれかどうなっているかなど、どーーでもええから、
気分わりぃ!
당신처럼 무조건 매도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네 .하물려 외국물을 먹었다는 사람이 .
보통 애국정신이란 전쟁시기거나 외래침략을 받았을때만이 적용하는거야 .
평소에는 애국보다 자신의 나라의 부패에대한 불만을 털어놓는게 정상적인 국민들의 심리인거야 ?
왜 불만을 털어놓는가면 이런 불만의 소리가 정부에 전달되여야 정부가 개선할수 있기때문이지.
시간있으면 일본 중국 한국사이트에가보란데 대부분은 현실에대한 불만인거야 .그럼 이사람들은 전부 매국자인가 ?
하물려 외국에 나왔으면 자국에 있을때보다 높은각도에서 문제를 보게되면 존재하는 페단이 더 잘보이는거던 .
그래서 한두마디 말하면 반민족 반국가행위로 몰아가는 당신의 아이큐가 근심되네 혹시 한자리수가 아닌지 ?
누구나 불평을 말하는것은 잘되지 않으니 안타까워하는 심정뿐이란걸 명심하게
왜들 전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ㅉㅉㅉ
피씩,웃고가오.


아레루기 갖고 악풀다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은것 같은데 불필효한 전쟁을 피면하는게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