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학부모들 대학신입생 모집정책과 절차에 따라 수속
될수록 직접 대학교학생모집판공실과 련락해야
해마다 대학입시가 끝나고 입학통지서를 기다리는 동안 "관계망을 통해" 또는 "대학생모집 내부인원수가 있어 시험성적이 낮아도 대학에 입학 "시켜줄수 있다는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펼치는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있기에 이런 달콤한 덫에 걸려들지 않도록 각별히 류의해야 한다.
지난해 7월 20일, 룡정시의 기모는 친구를 통해 모시공안국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고모(남, 26살, 도문사람)를 알게 됐다. 고모는 북경교육국 책임일군과 인맥이 있으며 "뒤문"을 통해 기모의 아들을 북경의 대학에 붙여줄수 있다고 큰소리 쳤다. 고모의 암시하에 기모는 선후로 10여만원을 주었는데 그뒤 고모가 종적을 감췄다. 8월 31일에 룡정시공안기관에 나포된 고모는 경찰로 가장해 기모를 사기친 사실을 승인했다.
지난해 7월, 우리 성의 600여명 학부모들로부터 3500만원을 사기친 장택주 등 13명 불법분자들이 성고급인민법원에 의해 각기 무기형으로부터 3년 이상 유기형에 언도됐다. 이들은 길림성학생모집판공실과 특수관계가 있고 학생모집을 책임지는 령도를 알고있기에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락방한 수험생을 북경리공대학, 동북재정대학, 장춘리공대학 등 여러 대학에 입학시켜줄수 있고 전공도 임의로 선택할수 있으며 대학에 진학시키지 못하면 받은 돈을 전부 반환해준다는 "계약"까지 체결했었다.
분명한 거짓말이고 사기인데도 피해자들이 계속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룡정시공안국 경찰 류용은 "인맥"과 돈이 있으면 성적에 관계없이 대학에 입학할수 있다는 생각과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자식을 대학에 진학시키려는 학부모의 심리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밝혔다.
주공안국 형사경찰지대 경찰은 근년에 우리 주에서 "대학에 붙여줄수 있다"는 달콤한 텇을 리용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상대하여 사기행각을 펼치는 행위가 련속부절한 상화에 비추어 대학입시생들은 입학하려는 대학의 신입생모집정책과 절차를 참답게 리해하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수속을 해야 하며 될수록 직접대학교 학생모집판공실과 련락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덫에 걸려 사기를 당했을 경우 즉시 공안기관에 제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일보 최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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