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택시차강탈사건 해명
화룡시공안국에서는 일전에 <<6.14>>택시강탈사건을 신속히 해명하고 범죄혐의자들을 나포하였다.
지난 6월 14일 새벽 2시경.화룡시공안국 지휘중심에서는 남평진 룡연촌의 채석장부근에서 2명의 남자가 택시차를 강탈한 후 화룡시가지방향으로 도주하였다는 제보를 접하였다. 제보를 접한 지휘중심에서는 즉시로 중대사건처리예비방안을 가동하였는데 지휘중심의 당직책임자인 림익해는 형사경찰대대, 교통경찰대대의 경찰들을 조직하여 현장으로 달려갔다. 도중에 경찰들은 강탈당한 택시차가 룡성진 태평촌부근의 길가에 번저져있음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미 범죄혐의자들은 현장에서 자취를 감춘뒤였다.
이런 형편에서 지휘중심에서는 경찰들을 차단봉쇄소조, 수색나포소조로 분공하여 협동작전을 벌리였다. 차단봉쇄소조에서는 범죄혐의자들이 도망칠수 있는 요로들을 전부 봉쇄하였으며 수색나포소조에서는 부근의 촌락,들판,산을 참빚질하는 형식으로 수색작전을 벌리였다.그러던중 경찰들은 태평촌에서 형적이 이상한 외지사람 2명을 발견하였다.
경찰들은 이 2명의 신원에 대한 조사부터 시작하였다. 조사에서 이 자들은 전진동(1986년생.남평진 룡연촌사람)과 김병욱(1976년생,남평진 룡연촌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진일보의 조사에서 이 자들은 부득불 자기들이 택시를 강탈하였다는 것을 승인하고야 말았다. 본래 이 자들은 택시를 강탈하려고 밀모한 후 급한 환자가 있어 화룡시가지로 병보이러 가겠다는 리유로 택시차를 꼬이여 왔었다. 택시차가 남평진 룡연촌부근의 채석장에 이르자 이 자들은 미리 준비하였던 식칼을 운전기사의 목에 대고 위협하면서 택시차를 강탈한 후 운전기사를 쫓아 버리였던것이다. 리고는 택시차를 몰고 화룡시가지방향으로 도주하던중 택시차를 길옆의 웅덩이에 처박았던것이다.
범죄혐의자들은 이미 형사구류되고 사건은 심리중에 있다.
연변일보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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