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2대 중심도시인 장춘시와 길림시가 지역일체화를 통해 쾌속 발전을 이룩하고 도문강지역개발에 대한 커버와 견인역할을 제고할 전망이다. 6월 22일, 길림성정부는 보도발표회를 개최해 이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30일, 중국정부가 정식으로 <중국 도문강지역협력개발계획개요- 장길도(长吉图. 장춘, 길림, 도문)를 개발개방선도구로 한다> 비준함에 따라 장길도지역 발전은 큰 주목을 받게 됐다.
새로운 계획에 따라 중국정부는 변경통상구인 훈춘시를 창구로 하고 연길, 도문과 룡정 등을 전초지역으로 하며 장춘시, 길림시를 중심지역으로 해 도문강지역 개발개방과 국제협력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장춘시와 길림시는 모두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특대도시로서 경제총량이 전체 길림성의 2/3를 차지하며 길림성의 지주산업도 이 두 도시에 주요하게 집중됐다. 두 도시는 또 서로 인접해 있어 일체화 발전의 우세적 조건을 갖추었다.
보도발표회에서 길림성 발전개혁위원회 상효춘(常晓春) 부주임은 길림성이 장춘, 길림 일체화를 추진하는 총체적인 상황을 소개하면서 장춘, 길림 일체화를 다그치는 것은 장길도 개발개방선도구 건설의 중심과업으로서 장길도지역의 실력을 한층 더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장춘, 길림 일체화지역 범위에는 장춘시와 길림시 외에 두 도시사이에 있는 구대시(九台市), 영길현(永吉县) 등 지역도 포함되며 지역면적은 14,000km2, 인구는 총 663만명에 달한다.
상효춘 부주임은 장춘,길림 일체화는 도시 동일화도 아니고 한개 도시로 통합하는 것도 아니라 두 도시의 경제사회발전에 대해 통일된 계획을 세우고 분업협력과 협조 발전을 통해 도시 발전의 집적효과를 산생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초보적인 계획에 따르면 두 도시사이에 도시경제대, 현대농업산업대와 생태레저관광산업대 등 세갈래 지역발전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장춘,길림 일체화에 관련된 프로젝트가 이미 가동됐다. 6월 11일, 장춘시가 집중착공의식을 개최했는데 1억원 이상의 장춘, 길림 일체화를 추진하는 100개의 중대한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착공됐으며 투자액은 총 1200억원에 달했다.
주현평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원 원장은 "장춘과 길림시가 일체화를 통헤 발전을 다그치는 것은 중국이 도문강지역개발에 참여하는 실력을 더 높여주고 도문강지역 개발개방이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하도록 촉진할 것이다"라고 표시했다.
(편집: 안광호)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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