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담배를 피우려면 '벌금' 물 각오를 해야 한다.
뉴욕 주의회는 22일(현지시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담뱃세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세금 인상으로 흡연자들은 한갑 당 4달러30센트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 이에 따라 뉴욕주에서 판매되는 담배는 세금 포함해 9달러20센트(한화 약 1만원)로 올라간다.
그러나 뉴욕시는 한갑 당 11달러(한화 약 1만2,000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세금은 담뱃값의 절반이 넘는 6달러. 이번 조치로 뉴욕시는 담뱃값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곳 중의 하나가 됐다.
주정부는 담배세금 인상으로 4억4,000만 달러 가량의 추가 세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 뿐이 아니다. 뉴욕주는 그동안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판매되는 담배엔 세금을 매기지 않았으나 7월부터는 징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디언 보호구역은 자치구로 인정돼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졌었다.
애연가들은 주정부가 세금을 일종의 벌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세금 인상안은 끽연자들을 범죄인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미국의 각 주정부들도 뉴욕의 선례를 따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흡연인구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주의 담뱃세 인상안은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7월1일부터 발효된다. [박현일 기자, ukopia.com]
출처: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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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금연자로 말하면,아예 10만원정도씩해도 괞찬을거 같은데...


한갑 당 환화로 계산하면 1만 5천원 에서 1만 6천원 즉 미국 담배보다 훨씬 더 비싼데..
4개월 전부터 여긴 이미 세금이 올라 붇엇고, 여기 담배가 9년전부터 내 금방왔을때부터 한갑에 10 딸라에서 11 딸라 했었는데 지금
15엥서 16딸라로 올랐지요. 미국은 담배값이 아주 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