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동북3성 최고도 다리》로 지목되는 장-훈고속도로 도훈구간의 반석골구름다리가 성공적으로 맞물려 장-훈고속도로 건설가운데서의 일대 난제가 원만히 해결되였으며 전선에 걸쳐 통차도 초읽기에 진입하였다.
18일, 현지검사지도사업차로 훈춘에 왔던 성교통청 부청장 겸 성고속도로건설관리국 국장 리은희와 부국장 장룡의는 훈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우금선의 배동하에 반석골 구름다리현지를 시찰했다.
하늘높이 치솟아 청산록수사이의 준령협곡을 가로질러 두 팔을 쫙 펼친듯한 웅장한 자태는 인간세상의 능인교장들의 재치있는 솜씨와 자연조화의 극치를 이루었다할만큼 미묘한 화폭을 펼치고있어 보는이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었다.
이처럼 방대한 공사임에도 그 주변을 둘러보노라면 벌거벗은 암석 한쪼각도 드러내고있지 않고 있으며 구름다리의 량켠은 의연히 무성한 수림과 수풀로 뒤덮여있다. 이 구간 시공을 맡은 중국철도국 15국집단에서는 장-훈고속도로를 친환경생태도로로 건설하라는 성당위,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건설과정에 주위의 식물피복을 파괴하지 않고 시공하기에 노력하였는데 객관시공환경의 요구로 산을 파헤쳤다 해도 사후에 제때에 보수하여 고속도로가 관통될 때면 자연생태면모를 원 모습대로 유지할수 있었다.
성고속도로건설국 리은희국장의 말에 따르면 장-훈고속도로는 길림성의 첫갈래 친환경고속도로로서 그 건설표준의 높이와 건설규모의 방대함은 우리 성에서는 처음이다.
반석골구름다리는 전체 길이가 105.42메터이고 제일 높은 교각은 70.648메터로서 교면과 골짜기의 고저차이는 103메터에 달하다보니 그 시공난도를 가히 짐작할수 있었다. 각항 물리기술지표의 난이도는 성내는 물론 국내교량시공사에서도 보기 드문 대상이였다.
반석골구름다리의 맞물림은 장-훈고속도로의 전선통차가 이미 눈앞에 박두하였음을 표한다. 이는 훈춘시의 기초시설건설규모를 크게 하였을뿐만아니라 또한 훈춘과 주부도시 연길, 성소재지 장춘과의 거리를 크게 단축시켜 선도구개발개방을 크게 추진하게 될것이며 선도구 창구와 전연복지의 물류, 무역 특히는 관광사업의 쾌속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연변일보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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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골짜기마다 사과배나무 진달래꽃이라는 아름다운 연변을 후대에 전합시다 .
관내 한족들이 나와서 우리 선조가 일구어놓은 땅을 걸구어 농사를 짓는건 좋지만 맹목적으로 산골짜기 식물피복마저 밭으로 일구어 농사를 짓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 내고향이 뒤산에 사과배가 주렁지던 옛모습이 더는 없더라구요. 이것은 가슴아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식물이 줄어들고 메마른 영양도 없는 빨간 산모습이 드러나고 여기서 얼마나 농작물수확을 올린다고 그러는지, 그저 면적만 늘이면 되는겐가??? 이걸 공제하고 감독하는 정부기관이 없더라니깐. ㅉㅉㅉ
조만간에 억센 비바람에 토지가 류실되고 강에 수토가 날려가서 홍수가 질걸세. 내린 비가 수림에 흡수 못되고 지하수위가 내려가면 이전보다 지하수가 적을게고 이산화탄소가 흡수못되고 동식물이 자취를 감추는 지옥으로 될걸 .토지 면적이 늘어나면 자연히 기계화, 농약으로 농업을 유지하겠으니 앞날이 어떨건 뻔할걸. 요즘 늘어나는 암, 고질병, 영문모를 청장년의 죽음...이게 그래 자연환경과 관계가 없단 말인가!!!!!!!!!!!!!!????????????????
연변은 산업도 변변치 못하면서 이때까지 생태도시로 려행산업 발전시킨다 하구선 말로만 하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