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소학생 "이 5000원은 누구 돈이죠?"

쉼터뉴스 · #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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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0-06-18 13:20:09 · 조회 1991

2명의 소학생 주은 돈 5천원을 파출소에 바쳐

지난 6월 5일 10시 30분경에 돈화시 제3소학교 5학년 1반 공령개학생과 5학년 2반 왕평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3305공원에 놀러가던 도중에 돈화시3중부근의 길에서 50원짜리 돈 한묶음을 발견했다. 이후 이들은 돈을 잃어버린 사람을 찾았지만 돈을 분실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정황을 부모에게 알려 대책을 상론했다. 6일 두 학생의 부모는 주은 돈을 승리파출소에 바쳤는데 경찰들이 돈을 세여보니 5천원에 달했다.
목전 파출소경찰들은 돈을 잃어버린 임자를 찾고 있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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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쯔리@맨 · 2010-06-18 15:18:53
지금쯤 가네 배때속에 들어갓갯짐...
세계평화 · 2010-06-18 20:27:04
아버지 어머니도 한심하지 생활에 보태 쓸게지
왜서 경찰들한테 바치는지 리해 안갑니다.
놋민╭∩╮ · 2010-06-19 03:07:01
이럴땐 홍십자회에나 고아원에 보내야지
진실자 · 2010-06-19 06:08:34
돈화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동그람 · 2010-06-19 09:48:39
일본에서는 주은돈 임자가 없는경우 법률상두가지 선택이 있슴다.
섣달내 임자가 생기지 않으면 주은 사람 소유,아니면 나라에 바침..
저두 전에 주은돈 십만엔 바쳤는데 선택은 우리쪽으로 가지기로했슴다.
결론은사흘만에 임자가 생겼다는거....
꼬옥 잘살거야 · 2010-06-19 10:52:41
그돈 5000원 욕심나지만 옳고그름을 알고잇는 자식앞에서는 좋은걸 보여줘야짐 ㅎㅎ

그부모 잘한것 같다는 ㅎㅎ
타느끼 · 2010-06-20 00:29:52
옳고 그르다고 딱히 판단내리기 힘든게 인간 심리이니까 방법이 없는거구

단지 확실한거는 중국교육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좋은 일입니다 .

그리고 가네 이담에 큰일하겠다 . 5000원에 양심을 버리진 않았네 .. 어른보다 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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