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윤남 선수가 브라질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월드컵경기에서 5성 삼바군단과 대결하고 유니폼을 교환할수 있다는것은 그 어떤 축구선수에게도 무비의 영광이다. 브라질선수들에게는 상대방을 존중할때라야만 상대방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관례》가 있기 때문이다.
16일(북경시간) 아침 조선팀은 경기에서 1-2로 브라질에 패했지만 그들의 불굴의 정신과 의지는 오히려 대방을 압도했다. 경기가 끝난후 브라질 선수가 주동적으로 조선팀 선수와 악수를 청할 때 아세아에서 온 이 신비한 대오는 이미 온 세계를 정복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중국팀은 0-4로 삼바군단에 참패했다. 중국선수가 유니폼을 교환하자고 제기하자 카푸를 포함한 브라질 선수들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사후 이에 대해 많은 해석이 나왔지만 중국팀이 경기장에서 대방의 존중을 얻지 못했다는것만은 부끄러운 사실이다. 2006년 브라질은 독일월드컵에서 4-1의 현저한 점수차로 아세아에서 온 일본팀을 뭉개버렸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삼바군단 브라질의 첫 상대는 FIFA랭킹 105위인 조선팀이였다. 뽀르뚜갈의 C호나우두의 몸값이 조선팀 전체의 8배 상당이지만 뽀르뚜갈의 투지는 조선팀과 비길수 없다. 경기 55분까지 브라질은 그렇다할 득점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전에 2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결속을 앞두고 포기할줄 모르는 조선팀에 한골을 내주고 말았다. 조선팀은 월드컵경기에서 유럽과 남미주를 제외한 팀가운데서 브라질팀의 골문을 연 세번째 팀이기도 하다. 득점한후 지윤남의 격동된 표정, 경기전 국가를 주악할 때 흘린 정대세의 눈물, 경기가운데서 부상을 입은 정대세나 박철진 등의 표현은 경기가 끝난 지금도 세계인의 머리속에 생생할것이다.
전하는데 의하면 조선국내에서 뛰는 조선국가팀선수의 로임은 인민페로 몇십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띠나의 스포츠신문 《올레》는 본선에 진출한 32강 감독들의 년봉을 조사해보았다. 김정훈의 년봉은 1위 카펠로감독의 1/40밖에 안되는 25만딸라로 3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정훈 감독이 이렇게 많은 돈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기실 조선팀선수들과 김정훈 감독에게 있어서 년봉이 얼마인가가 제일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들이 44년만에 다시 월드컵경기장에 나섰고 단 한껨의 경기로 세계인들로부터 《사나이》대우를 받았다는것은 그들은 이미 그 어떤 금전을 팔아서도 살수 없는 평범하지 않은 전기를 쓰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길림신문 김룡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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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팀워크 , 기술은 한국과 일본보다 낫다고 본다.
그게 걱정되짐 ~
왜냐하면 브라질팀은 자기가 존중하는 팀하구밖에 안바꿔입는답니다.
한일월드컵때 중국이 브라질한테 형편없이 당한 다음 바꿔입자하다가 거절을 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조선팀이 그만큼 훌륭하게 경기를 했다는것을 의미하지요.
근데 김정일이 도투바이처럼 생겨갖고 시합에서 졋다그 심술부리지않을가 해서
시합에서 진 선수들은 북조선 돌아가서 감옥살이라도 안줄지 걱정임다
그 의지와 정신이 금전보다 고귀하고,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조선의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이번 북조선국가팀이 또한번 우리민족의 지혜롭고 용맹한 정신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
우리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또 한번느꼇습니다 .앞으로 포루투갈이든 어느팀이든간에 지고 이기는거 둘째치고 그냥 최선을 다하는 정신을 보여준다면 전 그걸로 만족입니다 .
조선 ファイト!
힘내라,조선선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