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을 수럽하고 문명을숭상》은 《공덕을 지키고 문명을 숭상》으로 해야

푸른 바탕에 붉은 글씨로 멋들어지게 보이지만... 
《형상시키자》는 《향상시키자》로 《연길시위》는 《연길시당위》로
우리말에는 《노리터》라는 낱말이 없고 《놀이터》에는 또 카페나 미식거리, 화장실이 포함되지 않는다.
요즘 연길시 거리나 주요 길목들에 《국가급위생도시를 건설하자》, 《문명한 시민이 되자》와 같은 보기 좋은 현수막이 설치되면서 시용시모가 눈에 띄게 아름다워졌다.
국가급위생도시를 건설하고 문명도시로 건설하려는 정부의 의도는 그런대로 읽을수 있으나 틀린 글자와 틀린 낱말이 너무 많아 혀를 내두를 정도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전하는 좋은 내용이 문자오염 때문에 시민들에게 곡해되지 않을가 우려되고 또 한창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을 오리무중에 빠지지 않을가 우려되는 마음에 렌즈에 담아 여기에 올린다.
소학교 학생들도 쉽게 범하지 않는 이런 저급적인 착오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인 연길시 정부 부문들에서 나왔다는것은 정말 믿기 어려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보는이의 실수는 아닐것이고 혹 타자과정에서 실수한것은 아닐가 이렇게 너그럽게도 생각하지만 저런것들을 버젓이 걸어놓고 얼굴 하나 붉히지 않는 사람들의 령도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이런 도시에서 사는 일원으로서 연길사람이라는 말을 하기가 참으로 부끄러울 지경이다.
해당 부문에서 속히 조치를 취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연길시민으로부터.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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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정부기관에 내보다 어문 못하는 아덜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ㅋ
그때 누기 축목국에 5만엔 내고 들갈 의향있나고 그냥 우스개 소리하던데...
우스개로 들을수없짐...아마 뒤문으로 들가지 않는 인재들 대부분 외국이나,큰도시에서 활약하고있을께
그러다보니 소학생들도 아는 수립하자 를 수럽하자 향상하자를 형상하자로 썻는지 모르지
아주 촌스럽게 만든 현수막!
길거리에 간판이랑 어쩜 색갈이 다 그리 정시 잃어지는지...
그저 빨갛구 파랗구 하무 좋은가 하짐.
센스는 빵점.
다들 부화방탕사치행낙에 짖눌려서..연길메인 '간판'부터 고쳐부려 에이-ㅗ-
연길에서두 조선족이 희구한건 사실이지만..
저걸 걸어 놓을땐 조선족이 한명두 못 봤구 ,
설사 저걸 한족이 타자 했다고 해도 공공물을 어쩜 확인두 안 해 보구 버젓이 걸어 놓지 미쳐 ..ㅋㅋ
헐 ..
함튼 할 말이 없짐 ..
한족이사 못 알아 본다 치구 한국인들이랑 보면 또 그냥 조선족 얼굴이나 깍기지 ..


우에 물이 맑을때까지 연변인재들은 숨켜서 살아야겠네~
연길에 조선족 뿐만아니라 한족사람들도 많고 많을텐데
왜 조선말로만 거리에 저렇게 써놓는지 답답하네요~
시작이 제일 중요한데 시작부터 저렇게 엉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