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이런저런 압력때문에 베이징, 상해, 광주 등 1선도시를 "탈출"하는 것이 직장인들속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력자원 서비스사 51job이 자체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 상해, 광주 등 1선도시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중에서 60%가 1선도시를 떠날 의향을 표했다.
조사 참여자중에서 남성이 60%를 차지했고 전문대이상 학력이 91%에 달했으며 21%가 외자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었다. 또 2~5년의 직장경력이 있는 자가 41%에 달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1선도시를 떠나려고 하는가? 조사결과를 보면 59%의 화이트칼라들이 1선도시를 떠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의 사람들은 이미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간 상태였다. 성별을 나누어 보면 1선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중 남성의 비례가 여성보다 높았다. 또 살고있는 도시를 떠나는 여부는 1선도시에서 생활한 시간과 큰 관계가 있었다. 1선도시에서 생활한 시간이 긴 직장인일수록 떠나려는 생각이 더 간절했다.
1선도시를 떠나려는 주요한 원인들로는 도시에 융합되기 힘들다, 집값이 너무 높다, 소비수준이 높다, 업무부담이 크고 경쟁이 치열하다 등이 있었다.
1선도시를 떠나면 어떤 곳을 선택할 것인가? 23%의 피조사자들은 중서부도시를 목표도시로 내세웠으며 21%는 동부연해의 2선도시를 택했고 9%가 북방지역의 2선도시를 택했다. 동시에 10%정도는 아직 도시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1선도시만 아니면 된다고 표했다.
2선도시에서 화이트칼라들이 선호하는 직업중 컴퓨터, 인터넷, 통신, 전자, 쾌속소비품 판매, 복장, 부동산과 건축 등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편집: 안광호)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