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내의 5개 도시에서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롤 시행한다.
재정부는 1일 홈페지에 통지문을 올려 상해, 장춘 ,심수,항주 합비 등 5개 도시에서 전기차에 대해 최고 6만원, 전기와 석유의 혼합형인 하이브리드차에도 많게는 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번 조치는 자동차 1대당 1㎾/h에 3천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구체적으로 몇년간 시행될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3년 후면 보조금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전기차 수요를 크게 확대시킬것으로 내다봤다.국무원 발전연구중심 산업경제부 풍비부장은 "정부가 지난 10년간 전기차 분야에 20억원을 투자해 동력축전지, 연료전지, 발전기 등의 핵심기술을 확보했다"면서 "전기차 발전은 자동차 부품업의 발전을 촉진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는 이와 별도로 배기량 1600㏄ 이하의 차 중에서 연비가 20% 이상 높을 경우에는 차량 1대당 3천원의 1회성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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