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통신 두절…페어링 엔진 분리 확인 안돼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1분 정상적으로 발사됐으나 통신이 두절됐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는 이날 이륙 55초 후 음속돌파까지 안내방송을 했으나 다음 과정은 안내 방송을 생략한 채 이륙 8분만에 나로호와의 통신두절 상황을 발표했다.
앞서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30분에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러시아 비행시험위원회에서 발사대 소화장치 개선 조처를 포함한 발사 준비 상태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거쳐 발사대와 나로호가 발사에 적합한 상태임을 확인했다”며 “나로호 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에서 발사목표 시각을 오후 5시1분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나로호는 2차 발사 과정에서도 홍역을 치렀다. 지난 7일 오후 발사체 기립을 시도하던 중 나로호 1단의 지상관측장치(GMS)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발견돼 작업이 중단됐다. 지상관측장치는 발사체 이륙 전까지 지상에서 발사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기장치다. 9일엔 소화장치 오작동으로 소화액이 분출하면서 발사 직전에 연기됐다.
이에 앞서 김중현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5분에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 한국·러시아 전문가 회의에서 소화장치 오작동에 대한 개전 조처의 적절성이 확인됐다”며 “10일 발사를 위한 발사 운용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10일 오전 11시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통해 “9일 오후 발생한 나로호 발사대 소화장치의 오작동은 제어기 속 케이블 세트와 통신 모듈의 이상이 원인으로 밝혀졌다”며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한 결과 정상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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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俺見れる訳ないじゃんㅋ
어구 ..



힌국은 반도체&IT산업 세계제일이라그 날리치며 다니더만 요샌 썰두 참~않되네ㅋ
암장에 부딛쳤는지 미국올가미에 걸려들었는지두 모르구 자기민족만 괴롭히려드는는 어리석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