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80대 노인을 살해한 뒤 인질로 잡고 있는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의 몸값을 가족들에게 요구한 혐의로 중국동포 윤모(30)씨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자신의 어머니 집 이웃에 사는 이모(84)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이씨의 입을 청테이프로 감고 이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휴대전화로 촬영해 이씨의 아들(37)에게 이를 전송, “아버지를 살리려면 5000만원을 준비하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또 이씨의 아들을 미행해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확인한 뒤, 이씨의 시신을 집 근처 맨홀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달 18일 입국해 자신의 어머니 집에 머물다 이웃인 이씨가 노래방과 식당을 운영하며 돈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이씨의 당일 행적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조회해 윤씨를 용의자로 파악했다”며 “이를 근거로 집 근처 한 모텔에 숨어있던 윤씨를 검거해 범행을 자백 받았다”고 말했다.
안산=양희동 기자 eastsun@chosun.com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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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이게 어디 민족,국가문젠가!
한 인간으로서 용서못할 행위지.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한국은 범행뒤에는 꼭 잡히게 되어 있어요,(특히 외국에서 오신분들)
경찰서에는 정보과가 있어서 외국인 감시반이 24시간
감시 한답니다, 그리고 새로 이사를 오면 이사온 사람의 사진이
벌써 경찰서에 들어가 있어요,
그져 일 안하고 빈둥빈둥 놀면 대상이 된답니다,
친구들 까지도 피해가 갈수도 있어요 ,,,,,,,,,

불법행위로 인해 많은 조선족들이 욕먹게생겻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