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점대학엔 누가 붙나?

쉼터뉴스 · #7573

← 쉼터뉴스

정보 · 2010-06-07 13:49:04 · 조회 1575

보통고등학교전국통일시험 오늘에
오늘 대학입시 응시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는 보통고등학교전국통일시험이 시작되였다.

학부모들의 응원을 듬뿍 받은 응시생들이 시험장에 들어간뒤 대학입학시험현장을 둘러보니 제일 눈길을 끄는건  학교에서 미리 준비해놓은 나무 판대기에 붙여놓은 찰떡이다. 시장에서 쉽게 살수 있는 찰떡이지만 정성이 담겨져야 한다는 생각에 직접 만들어 붙였다는 학부모 박녀사는 어제 밤 12시에 학교대문앞은 많은 학부모들로 붐비였는데  "우리 아무개를 어느 대학에 붙게 해주십시오."하면서 너도나도 앞다투어 붙이더라고 전한다.

또한 연길시교통경찰대대가 시험장소 주변에 대한 교통질서관리와 시험장소 주변도로구간에 대한 교통통제사업을 책임진 관계로 소음이 줄어든가운데 시험을 치르는 자녀한테 행여 영향이라도 갈세라 그늘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초조한 마음을 눅잦히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대학입시에는 연변의 총 1만 3458명 학생이 응시,  전 주에 8개 시험구, 16개의 시험장소, 517개의 시험장을 설치하고 1200명의 시험감독원을 배치했다. 연길은 연변1중 ,연변2중, 연길시1중, 연길9중 등 4개 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실시,  오늘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일전 연변주학생모집판공실에서는 올해는 당정 주요책임자가 직접 중요한 지시를 내려 연변의 모든 시험장에 처음으로 전자감시카메라를 설치한 해라고 강조하면서 수험생들이 자각적으로 시험규정과 질서를 지켜야 할것임을  건의한바 있다.

조글로미디어 방호범 강청 기자

 


 

2_46.jpg
1_138.jpg
3_32.jpg
5.jpg
4_19.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coffe하우스 · 2010-06-07 16:21:26
저 찰떡들을~~ ㅎㅎ
막돼먹은덴장 · 2010-06-07 17:50:17
우리 학교 체육관두 보이는구나~~~~ㅎㅎ


시간이 참 빨라~
seulement toi · 2010-06-07 19:01:08
나는 02년 한일월드컵때 인데 ㅋㅋㅋㅋㅋㅋ
별수 · 2010-06-07 21:07:53
아.. 찰떡 먹기싶다구 오늘에 몇번 생각햇는데 ㅎㅎ
량초워이 · 2010-06-08 00:07:11
1997년에 고중입학,2000년입대,,ㅎ
악어의마음 · 2010-06-08 06:27:46
아직두 이 과거 재도는 없어않졌는가?
Red0525 · 2010-06-08 12:39:23
다들 원하는 대학에 영광스럽게 붙었음 좋겠습니다.
마모 · 2010-06-08 14:17:11
우리때는 찰떡 붙히는 법도 모르구 수험 봤을라이.
지금은 아예 찰떡게시판까지 척~! 내놓구 난시구나.ㅎㅎ
10분만더자고싶다 · 2010-06-08 23:28:18
갠데 어쨰 시2중이 빠졌는감?

난데없는 9중이 ㅡㅡ;;

대학입시에 코창--한족학교들이 지.럴헌다능겐가??????쩝.
웃기네 · 2010-06-09 00:36:51
연변에 조선족학생들마 잇는것두 아이구...한족들두 연변사람들인데 왜 다들 조선족에 관한게 사소한게랫두 한내마 빠지무 다들 이렇게 민감한지 웬...선입견들이 대단하구만...
아즈바이 · 2010-06-09 14:23:08
그나저나 부모들은 자식들이 시험치는데 따라가서 뭐 하는가?
유치원애두 아니구.
부모 따라간다해서 실력이상의 점수를 맞는것두 아니구.
이해가 안됨.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대학생 자가용 타고 학교 다닌다정보2010-06-07 14:10552730
잠자는 거인 중국 깨우는 서부대개발정보2010-06-07 14:0817754
납치 살해 인질극 벌인 조선족 검거정보2010-06-07 13:5418066
조선, '천안함'사건 유엔 안보리 회부 반대정보2010-06-07 13:5012812
▶ 올해 중점대학엔 누가 붙나?정보2010-06-07 13:49157511
상해세계박람회에서 연변음식이 최고 인기를정보2010-06-06 00:2729257
푸젠성, 폐기름 유통 덮쳐보니 '콘돔' 등 오물이정보2010-06-06 00:23218211
"아기 소변, 건강에 좋다" 최고 170만원 거래정보2010-06-06 00:2116414
산통만 20일… ‘인간승리’ 10대 엄마정보2010-06-06 00:2015352
너무 섹시해서 씨티은행 '짤린 녀' 논란정보2010-06-06 00:1423192
베이징 최저임금, 사상 최대 인상 '960위안'정보2010-06-04 13:2318581
잉글랜드 감독 “섹스 안돼! 특수TV로 감시할거야”정보2010-06-04 13:2119871
汇源그룹 사과배과육음료 개발정보2010-06-04 13:1916542
"상하이엑스포, 귀중품 노린 소매치기 활개"정보2010-06-04 13:1613854
여친과 헤어진 20대 男, 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정보2010-06-04 13:1565756
日 하토야마.오자와 동반 퇴진정보2010-06-03 15:0816686
6.1절날의 살풍경정보2010-06-03 15:0415975
한국 서울서 대규모 반테러군사훈련 진행정보2010-06-03 15:0214861
연변의 희망과 바람 세인에게 알려야정보2010-06-03 15:0013570
장쯔이, 칸 기부금 장부 공표할 듯정보2010-06-03 14:5816070
연변,풍부한 수력자원 개발전망 밝아정보2010-06-01 23:2213842
中후난성, 생죽음 당할뻔한 60대여인정보2010-06-01 23:2025000
상해엑스포 연변전시관, "연길의 날" 행사 개최정보2010-06-01 23:1214360
사진으로 보는 6.1절날의 공원모습정보2010-06-01 22:5320286
불가사의한 결합,장모와 결혼한 사위정보2010-06-01 22:37122383
연변가무단 6월1일 상해서 첫무대정보2010-05-31 20:4617726
조선족 과학자들 중국 우주비행에 큰 기여정보2010-05-31 20:4516690
팍스콘서 12번째 投身..男근로자 자살판명정보2010-05-31 20:4213964
10세 소녀, 연예인만 기억하는 희귀병 걸려정보2010-05-31 20:3816550
‘가장 고난이도 자세의 키스하기’ 中서 이색대회정보2010-05-31 20:3416425
← 이전95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