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의 근로자 최저임금이 내달 1일부터 960위안(16만3천200원)으로 인상된다.
베이징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최저임금을 7월1일부터 기존 800위안(13만6천원)에서 96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인 20% 인상으로, 평균 10%의 인상폭을 기록했던 예년보다 2배 이상 오르는 것이다.
베이징시는 매년 7월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표준안을 공표하는데 지난해에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최저임금을 동결한바 있다.
비전일 근로자의 임금은 시간당 9.6위안에서 11위안으로, 법정휴일 임금은 시간당 22위안에서 25.7위안으로 상향 조정된다.
[온바오 임현재]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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