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온라인 국내기문에 따르면 후난(湖南)에 사는 60대 여성이 본인의 장례식에서 입관한지 16시간 만에 관속에서 "똑.똑똑.."노크를 하며 "얘들아, 나 좀 꺼내주렴"하며 아들 이름까지 부르며 깨어난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지난 8일 지병으로 병원에 갑자기 입원한 뒤 주사처방을 받고 돌아왔으나 14일 새벽 4시 경 혼미상태로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했다. 가족들은 누구도 알아보지 못한 채 몸이 차갑게 굳어가는 할머니가 이미 숨을 거뒀다고 여기고 수의로 바꾸어 입혔고 이 소식을 들은 이웃들도 모두 찾아와 장례식 준비를 도왔다.
놀라운 일은 16시간 뒤인 저녁 8시 경에 벌어졌는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아들과 며느리 등 가족들은 이 여인의 시신을 모신 관 앞에서 ‘똑,똑똑’ 하는 노크 소리를 들었다.
이에 놀란 큰아들이 관을 열자 이 여성은 눈을 똑바로 뜬 채 손을 내밀며 아들의 이름을 불러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혼비백산하게 했고 가족들이 곧장 의사를 불러 진단을 받은 결과 할머니의 몸 상태는 이미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여인을 진단한 의사는 이번 ‘사건’의 원인을 "‘가사’(假死)상태"라고 설명했고 생리적 기능이 약화되어 죽은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뜻한다고 한다.
의사는 "갑자기 의식과 호흡이 없고 체온이떨어진다고 해서 의료진이 없는 자리에서 사망했다는 진단을 내려서는 안될 것"이라며 "반드시 병원으로 후송해 전문 의사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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