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중련해운 및 훈춘우련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회사 설립 륙해련합물류운수망 구축에 진력
솔솔 불어오는 해풍에 실려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에 더더욱 짙푸르러가고있는 《창구도시》 훈춘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훈춘중련해운유한회사 및 훈춘우련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회사가 일전 훈춘에서 제막하여 훈춘의 해운사업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길림성의 《항구를 빌어 바다로 진출(借港出海)》 전략이 힘찬 한걸음을 내디디였음을 표징하며 이제 《장길도전망계획요강》실시의 발걸음을 다그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훈춘중련해운유한회사 및 훈춘우련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회사는 대련우련선무회사 리사장 김광일이 출자하여 설립한것으로서 등록자금은 550만원이다. 이 회사는 국내외 화물운수, 선박관리를 일체화한 국제항운회사로서 여러척의 컨테이너배, 다용도배, 소화물선을 소유하고있으며 해운실무, 국제화물운수대리와 창고비축, 물류 등 면에서 광범위한 실무를 전개하게된다.
김광일리사장에 따르면 대련우련선무유한회사에서 훈춘을 선택한것은 훈춘의 인문요소 및 동북아지구의 우월한 지리위치 및 두만강지역 핵심도시의 경제경쟁력우세를 감안한데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 국가에서 새로운 두만강지역 발전전망계획을 비준하고 《항구를 빌어 바다로 진출》하는 등 전략은 대련우련선무유한회사가 훈춘에 투자하는데 중요한 력사적 기회를 제공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훈춘중련해운유한회사 및 훈춘우련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회사는 훈춘을 새로운 발단점으로 하여 훈춘으로부터 조선 라진, 한국 부산 등지에 이르는 여러갈래 륙해련합운수항로를 활용하여 동북지구가 일본해에 이르는 도로, 철도, 해운을 일체화한 동북아지역 및 구라파, 아메리카 지구를 잇는 거침없는 물류운수망을 구축할 타산이라 한다.
연변일보 박득룡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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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호랭이들으 잡아다가 호골주르 만들어서 수출하문 되지...


참 기막혀서
항구를 빌어 바다로 진출
이건 몇년전부터 실시된것이고
지금은 그냥 밎져가지고 거의 파탄될 처지에 처해있는데 무슨 개뿔같은 뉴스라고 내놓는지
제조업이 거의 망해가는 연변에 뭐가 수출할게 잇다고
그리고 다른 지방에서 연변을 거쳐 수출하겟는가 대련항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