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남 원준 구청장권한대행으로부터 행안부 장관상을 전달 받는 김신복씨.
외국인 주민정착지원 유공자 대우 인정 받아
5월20일, 제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귀한동포연합총회 부회장 김신복(여, 1951.3.1생)씨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아않았다.
중국 동포출신의 김신복씨는 1991년 12월 한국에 입국하여 1994년부터 현재까지 영등포구 대림2동에 거주하면서 10여년간 중국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다가 현재 모든 일을 정리하고 귀한동포 연합총회 부회장으로서 총회 일과 봉사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영등포구 남 원준 구청장권한대행과 기념사진도 남기고
올해 제3회 세계인의 날 외국인 주민정착 지원 유공자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김신복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 20여차, 대림2동 부녀회 홀몸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 10여차, 신길1동 경로당 행사 및 다우리봉사단 회원으로 홀몸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 50여차, 영등포 토마스의 집 무료급식 봉사활동 40여차, 2008년부터 신풍역 홀몸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 참여, 인천영락원 홀몸노인 위문공연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 10여차, 귀한동포 경로당 이용노인 무료급식 참여,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강화 홀몸노인 위문방문 봉사활동 및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무료공연 봉사활동 참여, 한민족 더불어 살아가기 행사 무료공연 참여, 2008년부터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홀몸노인 무료공연 봉사활동 참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에서 통역 및 교통질서 봉사활동 수차례 참여, 2008년도 태안 기름유출사건때 기름유출제거 봉사활동 2회 및 2006년부터 대림2동 거리청소 봉사활동 수차례 참여 등 무수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앞장서 솔선수범 적극 참여하여 왔다.
특히 2006년부터는 중국에서 거주하다 고국을 찾아 한국에 온 귀한동포 노인들이 마땅히 쉴만한 장소가 없어 거리를 헤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게 여겨 혼자서 사비를 털어 보증금 일천만원에 월임대료 60만원씩을 4년간 지불하면서 현재 대림2동 1071-14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귀한동포경로당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으며 매년 영등포구청에 구립경로당을 만들어 줄 것을 수차에 걸쳐 요구해 오던 중 2010년 4월부터 구립경로당으로 등록되어 구청지원을 받게 되었다.

행안부장관상을 받은 김신복씨가 즐거운 표정으로 축하를 받고 있다.
김신복씨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이란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시상식에서 남원준 영등포구청장 대행이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신하여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이용주
한민족신문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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