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서거 65주기 추모세미나 및 시랑송회 연길서
연변이 낳은 우리 민족 저항시인 윤동주(1917~1945)서거 65주기 추모세미나 및 시랑송회가 5월 21일 오전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있었다.
추모행사에서 연변시인협회 김응준 회장이 개회사를,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이 인사의 말씀을, 연변작가협회 주석 허룡석이 축사를 드렸다.
세미나에서 연변대학 김관웅 교수가 《우리들이 윤동주를 기리는 리유》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과 연변대학 석사연구생 김미란이 《윤동주의 문학정신과 우리 시단》, 《윤동주, 우리 청소년들의 영원한 등불》이라는 제목으로 론문을 발표하였다. 그 외 원로시인 리상각선생이 윤동주를 바라보는 시각변화를 주제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석화시인이 《우리는 오늘 시인 윤동주의 이름으로 여기 모였습니다.》로 시작된 정채로운 발언을 하였다.

기조연설을 하는 연변대학 김관웅 교수
론문을 대독하는 김득만 시인
론문을 발표하고있는 연변대학 석사연구생 김미란
자유발언을 하는 리상각시인
자유발언을 하는 석화시인
론문발표와 자유발언 그리고 시랑송을 교차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연변시인협회 시인들과 연변대학종소리문학사의 회원들이 윤동주시인의 《서시》, 《참회록》, 《자화상》, 《별헤는 밤》, 《쉽게 씌워진 시》 등 시들을 랑송하여 민족의 저항시인을 기리였다.
소감을 이야기하는 연변청년국제여행사대교영업부 허응복 사장
이번 행사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와 연변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청년국제여행사대교영업부에서 후원하였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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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너무 멋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