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혜진 아나운서가 22일 카이스트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한 물리학자와 결혼한다.
여자 아나운서는 '방송국의 꽃'으로 불린다. 단정한 용모에 세련된 언변, 지적인 이미지까지 갖춰 1등 신부감으로 손꼽힌다. 그래선지 신랑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크다. 아나운서와 결혼한 남성의 직업을 살펴본다.



MBC와 SBS 얼굴로 활동했던 최현정과 이혜승 아나운서는 법조인과 결혼했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대형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결혼했다. 이혜승 아나운서를 신부를 맞은 신랑은 유명 영어강사 민병철 중앙대 교수 아들인 민준기 국제변호사. KBS 뉴스 앵커로 활동하던 최윤경 아나운서는 2004년 하태한 판사와 결혼했다.
최근엔 금융인 신랑이 많다. KBS 백승주, 윤수영 아나운서는 각각 4월과 2월에 금융인과 결혼했다. MBC 간판인 김주하와 최윤영 아나운서도 남편이 금융인. 김주하 아나운서 남편 강필구씨는 매커리 증권회사 임원이고, 최윤영 아나운서 남편 장세윤씨도 네덜란드계 증권회사에서 일한다. KBS 아나운서였던 강수정은 하버드 MBA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
스포츠 스타와 결혼한 아나운서도 있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는 2007년 월드컵 축구 스타 김남일과 결혼했고, KBS 오정연 아나운서는 농구스타 서장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MBC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예능스타 유재석과 결혼해 1일 아들을 낳았다. KBS 황정민 아나운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재벌가 며느리가 된 아나운서도 있다. KBS 노현정 아나운서는 2006년 현대알루미늄 정몽우 회장 며느리가 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미스코리아 출신 SBS 한성주 아나운서는 99년 애경그룹 셋째 아들과 결혼했지만 5개월 만에 이혼했다. 동아그룹 최원석 전 회장과 결혼한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도 최근 이혼했다.
KBS 고민정 2005년 아나운서는 11세 연상인 시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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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암튼 쉼터에서 본 뉴스는 야후코리아에서 기본상 다 본거짐..
소노토오리.완전 야후코리아꺼 고대로 코피해오짐.
농촌뉴스란게 이렇짐.
농촌뉴스란게 이렇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