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정신을 잃을 때까지 눈으로 술마시기가 류행하면서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
대학생 동아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눈으로 술마시기는 순식간에 취기를 돌게 만드는 효과때문에 영국의 대학전역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눈으로 술마시기 애초 미국에서 시작된것으로 웹사이트에 이 모습이 게재된후 영국에 전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젊은이들은 빨리 취하기 위해 이같은 장난을 하지만 의사들은 눈으로 알콜을 흡수하는 행위가 심각한 질환을 야기할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멜리사는 한때의 장난때문에 왼쪽눈에 항상 눈물이 고여있으며 의사로부터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급속히 떨어질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문제는 눈으로 술마시기는 몇몇 학생들의 장난에 그치는게 아니라 멜리사와 같은 일반학생들도 별 생각없이 따라하고 있다는것이다. 특히 술을 만취할 때까지 마시는 영국의 음주문화가 눈으로 술마시기를 더욱 부추기고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성모마리아병원 응급의학과 로빈투켓교수는 "40도의 술이 눈을 통해 직접 혈관으로 들어간다면 염증과 혈전을 일으킬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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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지구의 종말이 오라잖은가.
미안함다,저도모르게 쌍소리가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