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일군 60%이상 녀성
■ 지난해 연변녀성 외화수입 6억딸라
13일, 전국부련회 부주석 맹효사를 조장으로 한 전국부련회조사연구조일행 5명이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우효봉, 주정부 부주장 왕복생 및 성, 주, 부련회와 연길시 해당 지도자들의 안내하에 연변에서 조사연구를 하였다.
맹효사일행은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을 내려가 "두가지 배우고 두가지 비기기"활동에서 용솟음쳐나온 이 촌의 녀성치부능수 최춘자가 경영하는 음식점경영상황을 료해한데 이어 연길시 신흥가두 부녀수공편직기지와 연변례미민족복장유한회사를 시찰하였다.
맹효사는 듣던바와 같이 연변은 산수가 수려하고 자연환경이 아름다우며 민족이 단결되고 융합되였는바 연변인민들은 조국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열정적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연변녀성들은 아름다운 생활을 동경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으며 미적감각도 뛰여나다고 칭찬하였다.
시찰에 이어 맹효사일행은 연변호텔에서 주부련회, 주로동사회보장국의 해당 일군으로부터 우리 주 녀성창업취업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 외화벌이에 나간 11만명의 로무일군중 녀성이 60%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은 지난해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6억딸라의 외화를 벌어들여 연변경제발전을 위해 공헌하였다. 연변사회경제발전은 녀성을 떠날수 없으며 전민창업에서 녀성은 주력군이다.
회보를 청취한후 맹효사는 우리 주의 부녀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 향후 주당위 주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진일보 사상을 해방하고 개척창의하여 연변의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것을 기대하였다.
연변일보 채춘희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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