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었던 허스키?"
최근 시버리아 허스키 종의 한 강아지가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이 강아지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이유는 단 하나. 슈퍼맨 복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슈퍼맨 복장이 아니다. 일반적인 애완견 복장은 몸통만 가리지만 이 옷은 몸통에서부터 앞다리까지 하나로 이어져 있다. 또 팔도 추가로 제작됐고 슈퍼맨의 트레이드 마크인 망토도 있다. 마치 진짜 슈퍼맨 복장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하다.

실제로 입은 모습은 더 실감난다. 정면 사진은 강아지가 두 발로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줄 정도다. 움직일 때도 마찬가지. 두 팔과 두 다리를 흔들며 걷는 듯 하다.
강아지의 능청스러운 표정도 인상적이다. 강아지 자신도 슈퍼맨이라 생각하는 듯 위풍당당한 표정을 잃지 않았다. 먼 하늘을 보고 서 있어 생각에 잠긴 듯 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입을 굳게 다물어 히어로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기도 한다.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렇게 슈퍼맨 복장이 잘 어울리는 강아지는 처음 봤다"며 "당당한 걸음걸이와 자신감있는 표정이 굉장히 인상적이다"라고 강아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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