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 차량 운전수들 갈채
연길시는 기존의 한계적인 도로상황에 갈수록 늘어나는 차량으로 렬악해지고있는 교통질서를 잡기 위한 새 규정을 출범해 본격 실시하고있다. 그게 바로 중소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시 학교앞 도로 일부에 림시신호등을 설치해 교통을 일시 통제하는 제도이다. 중소학생의 안전을 고려한 정부의 배려이다.
집계의 따르면 현재 연길시의 차량보유수는 10만대에 이르며 매일 50여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차의 운행에만 치중하는 형태로 골격이 이루어져가고있다. 그러는 사이 행인들은 자동차에 밀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우에서 눈치보기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이런 상황은 약자인 어린이들에게는 큰 위협이 아닐수 없다. 어린 학생들이 등하교시 도로를 횡단할 때 사고가 일어날가봐 학부모들은 출퇴근시간을 어기더라도 아이를 학교에까지 데려가고 데려오고있다. 그리고 좀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전문 보모를 청해 아이를 학교에 데려가고 데려온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정부 관련 부문은 지난 4월 8일에 거금을 투자해 횡단로와 이어진 시안의 12개 중소학교에 등하교시간을 맞추어 이동식림시교통신호등을 설치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고있다.
4월 27일, 기자는 관련 상황을 알아보고저 시안의 일부 종소학교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오후 3시 40분 좌우, 연길시하남소학교에 도착했을 때 하늘에서 내리는 보슬비도 마다하고 교정정문 남쪽도로에는 림시교통신호등이 설치되여있었고 금방 수업을 끝내고 학교에서 쏟아져나온 학생들이 림시교통신호등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횡단로를 건너고있었다. 이 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애를 데리고 건늠길을 건넌 량씨성의 학부모는 "림시신호등을 설치하기전에는 항상 가슴을 조이며 길을 건너다녔는데 림시교통신호등으로 위험한 상황이 크게 개선되여 아이가 좀 크면 데리러 다니지 않아도 될것 같다"며 림시교통신호등 설치에 엄지손을 내 흔들었다. 운전수들 역시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옳은 제도라고 했다.
3시 40분을 좀 넘긴 시간, 연길시건공소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일부 학생들이 쏟아져나오더니 쏜살같이 달리는 차량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횡단로를 건너가고 있었는데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하지만 이곳에는 그때까지도 림시교통신호등이 설치되지 않고있었다. 연길교의 신건으로 모든 차량들이 잠시 연길시건공소학교 북쪽 장백산로를 통과해야 하기에 이곳은 다른 도로보다 엄청 분비고있었다. 시간이 점점 흘러 3시 50분 좌우가 되였지만 림시교통신호등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자가 학교당직실에 들어가 알아보았는데 "현재 비가 오기에 오늘은 좀 늦게 림시교통신호등을 설치한다"는것이였다.
이 학교 대문앞에서 학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는 부모들과 비가 온다는 리유로 림시교통신호등을 늦게 설치하는데 대해 의의가 없는가고 물어보았더니 비가 온다고 림시교통신호등 설치시간을 어기는것은 용납하기 어렵다면서 림시교통신호등설치시간은 어린 학생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귀중한 시간이기에 관련 규정을 엄수할것을 바랐다. 3시 55분 좌우, 2명의 교통경찰복을 입은 사업일군이 림시교통신호등을 장백로 도로중심에 설치해서야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로를 건너가고있었다.

4시 10분 좌우, 도문, 훈춘, 왕청 방향의 주요간선도로에 위치한 연길시사범부속소학교에 이르러보니 장거리뻐스, 택시 등 각종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있는 가운데 모든 자동차들이 림시교통신호등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고있었는데 교통안전우환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다.
연길시신흥소학교앞과 연길시4중대문앞은 등하교시간때면 학생을 맞으로 온 자가용과 택시들로 복새판을 이루고있다. 이 두곳의 길은 워낙 좁은데다 각종 차량이 몰려들기에 학부모들은 항상 시름놓을수 없다며 하소연했다.
연길시교육국 법제과의 해당 책임자는 연길시안의 모든 소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시간 림시교통신호등 사용시간은 아침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이고 오후에는 3시 40분부터 4시 20분까지이며 중학교는 학교의 자체상황에 따라 림시교통신호등의 설치시간을 조절할수 있다고 했다. 때문에 소학교의 림시교통신호등설치 시간은 그 어느 단위거나 개인이 맘대로 조절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림시교통신호등 설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옳바른 시책이다. 이런 제도적장치는 현재까지 좋은 효과를 거두고있다. 하지만 일부 실시과정에서 미흡한 점을 보완해 더 확실한 대책으로 거듭나기를 시민들은 바라고있다.
글 사진 최영섭 김광석 기자
사진설명:
1. 림시교통신호등 덕에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
2. 연길시건공소학교앞 림시교통신호등은 신호등이 켜져있지 않아 학생들이 사고우환에 로출되여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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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에늠들이 술으 적게먹거나 절약하문 어느 골목이나 신호등 맨들수 있겠는데말이!~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