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보치업은 산둥성 연대시정보와의 원활한 소통, 포스코차이나건설 시공, 한국 명문가수 장나라를 형상대사로 하는 등 마케팅을 내세워 분양을 앞두고 1기공사에서 이미 70%의 매진률을 올리며 성공의 닻을 올리고 있다.
국내부동산 개발상 금융대출 긴축...외국자본 부동산 투입 격려
한국 자본 중국 부동산 진출 밀물 ... 한류부동산 성공신화 연이어
실패사례 목소리 심심찮게 들려...'소규모 시공부터 시작하라' 조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기자 = 최근 몇년간 중국 해안선 부동산이 선풍적인 인기를 받으면서 내륙지역인들의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흑룡강시민들의 해안선 부동산 매입률이 70% 가까이 되고 있다. 해안선 부동산 열풍에 잇다른 한국 부동산 업체들의 개입도 줄을 잇고 있다. 성도이앤지, 서울성보치업, 포스코, SR, 대우조선해양, SK... 등 한국업체들의 중국 내 부동산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흑룡강성 주민들에 대한 분양홍보도 적극 가세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귀향해온 조선족들을 위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중국부동산거품으로 인한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조정으로 현지 개발상들의 부동산 대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계 자본의 부동산 투입은 오히려 격려되는 편이어서 한국내 자본의 중국부동산 투입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풀이된다.
성도건설은 중국의 석유왕국인 대경시에 550만평방미터 되는 한류복합단지를 시공중에 있으며 이 와중에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시공건도 따내 중국내 시공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경 성도입덕지산 송 사장에 따르면 '대경은 중국의 석유왕국이고 또한 부자동네로 평판이 나 있다. 총 40억위안 투자로 개발, 현지 실정에 맞게 선진적인 한국주거문화를 도입, 지난해 금융위기에도 불구, 제1기공사 분양률이 100% 완성, 환율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었다며 중국 부동산 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 보였다.
서울성보치업 강수동 회장은 다년간 한국 서울에서 사업을 해오면서 산동성 연대시정부와의 끈끈한 유대로 이번 대지면적이 9만704평방미터, 건축면적 19만5299평방미터 되는 3기 공사를 기획, 그중 1기공사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며 포스코차이나건설이 직접 시공, 한국주거문화를 현지에 접목함으로 인해 연대시의 대표적인 '한국 성'으로 평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시공중인 제1기공사는 분양오픈에 앞서 벌써 분양률이 70% 가까이 되고 있다며 금번 공사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보였다.
"낮은 용적률로 넓은 동선간거리와 풍부한 조경 면적으로 명품의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한국 라인건축의 건축설계로 실용적이며 편리하고 안락해 한국식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전 단지 남향 배치로 풍부한 채광권이 보장되며 한국식 난방, 게다가 단지여퓨 황해바다, 바다까지 이어지는 생태하천, 송림으로 어우러진 방풍림이 함께 하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서울성보치업 윤 전무가 전했다.
한국SK그룹은 심양에 SK(중국)투자유한회사를 설립. 21C형 사이버 친환경아파트를 표방하는 단동SK한국풍정원은 세계 500대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단동시내 압록강변 유일한 개발가능 부지, 전세대 압록강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 적정수준의 가격대 등으로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되는 분양정책을 펴 단동뿐만 아니라 동북3성과 내몽골지역에 관심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분양된 아파트가 60%이상이며 그중 조선족과 한국인이 15%이상을 점하고 있다. 오피스는 아파트분양에 비해 예정치에 미달하고 있지만 조선개방의 기대치가 증폭되면서 세인들의 투자가 크게 몰릴 것으로 인정되어 낙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연대시에서 "대우조선해양(산동)유한공사", "베이징스창후덕투자유한공사"와 주거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3자 간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산동성 연대경제기술개발구 B-12지구에 3천 가구 규모의 대우조선해양(산동)유한공사 주거단지를 3기로 나눠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거단지는 직원용 아파트 2천 가구와 일반 분양아파트 1천 가구로 구성되고, 총 분양금액은 2600억원(한화) 규모다. 2011년 6월 착공해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4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대개발구는 중국 경제기술개발구 14곳 중 한 곳으로 지정돼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중국 주택개발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09년 도급 순위 91위의 중견 건설사로, 토목 공사, 아파트 건설 및 해외 사업부문에서 올해 총 6천억원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부동산에 대한 한국 개발상들의 적극적인 진출과 아울러 실패사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얼빈, 심양, 대련 , 베이징, 천진, 상하이, 광동.. 등 지역에서 일확천금의 부푼 꿈을 안고 '묻지 마' 무작정 투자로 실패의 쓴 맛을 본 한국업체들의 하소연도 적잖게 들려온다.
이들은 대개 중국 부동산 시스템에 대한 미지, 중국 법률에 대한 미지, 중국부동산 규모에 대한 미지, 이미 엄청난 버블화에 시달리는 현지 부동산 현황, 알 수 없는 정부의 속마음 등등 예측불허의 외부적인 요인, 환율변동으로 인한 피해, 중한 금융시스템의 차이... 등 제반요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국 현지 진출에서 먼저 소규모의 시공 건을 확보한 상황에서 시공기간 현지 실정과 현지 부동산정책에 대한 이해, 정부부서와의 원활한 교류, 토지문제에 대한 법적인 자문, 금융자본의 원활한 흐름이 기본이라고 역설한다.
중국 부동산시장의 한류 신화는 계속되고 있다.손자병법에 '자기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모험과 기회가 동반된 중국 대륙에서 성공의 키워드는 주위 사람들이 아닌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나 생각된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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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하지만 일차성으로 금액을 물때에는 집 몇채사도 일없음,부자들한테는 야사시한 정책이죠.ㅎㅎㅎ

요말은 확실히 맞는것 같슴다. 청도 개발구쪽에 가면 흑룡강조선족분들이 모여서 아파트단지를 그냥 통채로 다 사버리는데,
제일 많이 산분은 40채ㅎㅎㅎㅎ 真有钱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