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룡강신문=하얼빈) 2011년 1월부터 중국 내륙지역은 모든 실내 공공장소와 실내 사업장소 및 공공교통도구와 기타 실외사업장소에서 전면 금연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위생부 양청관계자는 10일 위생부 뉴스공개회를 소집하고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했으며 이는 세계위생조직 '연초통제공약'의 요구에 따라 집행하게 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연에 관한 단속사업을 잘하기 위해 위생부, 국가중약관리국, 총후근위생부와 무장경찰부대위생부는 지난해 5월 연합으로 '2011년 전국 의료위생계통 전면 금연 결정'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군소속 모든 위생행정부문과 50%이상의 민용위생기구에 무흡연을 보급시켜 내년에 전면 금연목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시에 흡연감독 제보전화와 제보 이메일을 설치하고 오는 5월 31일 '세계금연일'을 맞아 전문가들에게 위탁하여 위생부 직원들에게 금연지도와 금연자문을 제공하여 흡연직원들의 금연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중국에는 흡연자가 5.4억명으로 매년 10만명이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사망하고 있는 현황이지만 담배 한갑당 1위안의 세금을 더 징수하면 재정세수수입이 649억위안 증가되는 재정수입의 '큰손'이기도 하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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