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조선족기업계 사회조직 회장단 련석회의 출범
연변에서 기업할동을 하고 있는 조선족 기업가들이 앞으로 련석회의로 뭉쳐 상호 정보교류와 서로돕기로 민족경제를 진흥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5월 9일,연변기업가협회(회장 전규상)의 소집과 주최하에 연변월드옥타(회장 유대진),조글로연변CEO클럽(회장 박준덕),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회장 김순옥),연길음식업상회(회장 강정옥),연변대학평생교육총동문회(회장 김영순),연변칠실모(회장 윤성천),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회장 허진화) 및 연변한국상회(회장 김진학)는 천우그룹 대회의실에서 제1차 연변주조선족기업계사회조직회장단련석회의를 개최했다.
련석회의에서는 각 협회는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련석회의를 소집하며 민족경제,민족문제를 교류토의하고 대외활동에서는 통일행동으로 결집하며 대내적으로는 정보교류,서로돕기로 연변의 민족기업 진흥에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련석회의는 올해의 큰 행사들로 7월12일~14일에 연길에서 개최되는 "2010년 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주최일방인 연변기업가협회를 협조하며 7월 5일~8일에 심양에서 개최되는 "제9차심양한국주 페스티벌 &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와 10월 19일~21일 한국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9차세계한상대회에 연변기업가대표단을 공동구성하여 대거 참가하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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