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간 30대 《로처녀》(剩女)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가 대세다. 중앙텔레비죤에 방영된 《장소오의 봄》, 《맏딸 시집가기》, 《늦은 결혼》 등 드라마는 각 류형의 로처녀 주인공의 삶과 꿈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과거와 달리 드라마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면서 녀성들에게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전달해주고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현 중국어로 《剩女》로 류행되고있는 《로처녀》는 일반적으로 고학력, 고소득 등을 구비한, 조건이 우월한 독신녀성을 가리켜 말한다.
일부는 결혼하려 하지 않고 일부는 인연을 찾지 못해… 현실생활에서의 그들의 사랑, 사업, 꿈은 어떻게 흐르고있을가? 점점 늘어나고있는 대도시 독신녀성들 및 그들의 부모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소오의 봄》은 바로 대도시 《로처녀》 장소오의 삶을 반영, 사랑과 사업에서 모두 좌절받았던 주인공은 사업을 완전히 생활에 몰입, 이는 70, 80세대들의 현실과 비슷하였다.
그러다 《장소오》는 신테렐라같은 사랑을 이루며 시청자들의 동화꿈을 만족시켜주기도 한다.
《맏딸 시집가기》에서 34살 주인공의 결혼은 집안의 큰 문제로 나섰다. 드라마 주인공은 부모성화에 못이겨 맞선보기에 나서지만 상대는 《나이가 많지 않으면 성격이 이상해》 매번 실패로 끝난다. 결국 자신의 나이에 대해 한탄까지 하던 주인공,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변에서 훌륭한 《신랑》감을 얻게 된다. 드라마는 평범한 《로처녀》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재미》, 《엉뚱》과 《감동》을 더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늦은 결혼》은 30세대의 시어머니, 50세대의 어머니, 70세대의 시동생, 80세대의 녀동생으로 무어진 한 지붕아래 네 독신녀성은 사랑, 결혼문제로 모두 곤혹에 쌓인다.
드라마에서는 각 세대 주인공들의 황혼련애, 번개결혼, 제3자 등등 일련의 문제를 다루며 현실 각종 문제를 밝히고있다. 드라마는 리상적인 결혼과 현실속의 결혼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싶었던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드라마가 이처럼 강렬한 반응을 보이는것일가? 대다수 시청자들은 이러한 제재의 드라마는 현실에 가까운바 결혼하지 않은 혹은 못한 《로처녀》들의 원인을 분석해주고있다고 한다.
또한 대도시 독신녀성들은 드라마 주인공으로부터 자신의 모습을 엿볼수 있을뿐 아니라 금후 생활을 씩씩하게 살아가는데 힘을 얻을수 있다는데 호응을 보냈던것이다.
현 녀성들의 결혼나이는 점점 늦춰지고있는바 30살이후의 결혼은 이미 정상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맞춰 《로처녀》제재를 다룬 드라마는 현생생활중 녀성들의 각종 곤혹을 대담히 제시했다는데서 많은 관중들을 끈 또 하나의 원인이다.
길림신문 종합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