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후원에 나란히 손을 잡고 들어섰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5월의 신랑·신부는 '세기의 커플'이란 표현에 한치의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5
월의 신부 고소영은 순백의 튜브톱 머메이드 웨딩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장동건은 조각 미
남이란 말을 실감케 했다.
'뽀뽀'를 외치는 취재진의 요청에 고소영의 뺨에 웃으며 키스를 한 장동건은 "지금껏 여러분들의 관
심에 행복하고 또 많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결혼을 앞두고는 모든 관심이 행복하고 감
사하게 느껴진다.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있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고소영도 상기된 목소리로 "감사하고 성실하게 살며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아이는 잘 있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며칠 전에도 병원에 다녀왔다. 아직 성별을 모르지만 고소영씨
를 닮은 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장동건은 톰포드 정장 수트에 보타이를, 고소영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튜브톱 머메이드 디자
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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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많은 여자들이 리유없이 아쉬워하겠네요~.
장동건 닮은 딸이나 낳으세요~^^
장동건 닮은 아들낳아야 하는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