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때, 일본측에 끌려간 로동자들 보상금 받아
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 니이가다현 수력발전소에 강제로 끌려가 일했던 우리 나라 로동자들이 일본 니시마쓰건설회사로부터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26일 일본 니시마쓰건설회사는 가해측의 책임을 시인하는 한편 사과와 보상으로 원고와 화해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화해조항에 따르면 니시마쓰건설회사는 중국 로동자들에 대한 강제로동 사실을 시인하고 력사적 책임을 져야 하는 기업으로서 중국 로동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1억 2800엔의 배상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인민페로 계산하면 배상금은 928만원에 이릅니다.
배상금은 피해자들에 전달되고 사망자들을 추모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니시마쓰건설회사가 2차 세계대전기간 히로시마현 발전공장에 강제로 끌려간 중국 로동자들과 화해한데 이어 두 번째로 되는 화해입니다. 이로써 피고인 자격의 일본 니시마쓰건설회사와 중국 로동자간의 배상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됐습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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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내가 알기로는 니시마쯔회사가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데 중국정부에서 배상을 문제삼아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배상한걸로 알고 있는데.....텔레비에 비쳐진 일본사람의 얼굴표정 보면 '이젠 됐니?'라는듯한......한국은 압력이 없으니까 99엔밖에 못준다고 잡아떼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