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연변…상대 압도하고도 0대1 패배
25일 오후 2시 남경유유와 홈경기
흔들리는 연변팀이 원정 2련패를 당했다. 매력적인 경기내용으로 상대를 압도하고도 0대1 패배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22일, 한구신화로체육장에서 벌어진 갑급리그 제4륜 호북록인과의 원정경기서 연변팀은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하고도 동점꼴에 성공못해 패전의 고배를 마셨다.
전반 6분 록인팀의 외적용병 로드리그스의 금지구내 강슛이 연변팀 꼴문 가름대를 맞고 튕겨나와 연변팀은 실점위기를 모면했다. 8분 연변팀의 루둘라가 출중한 개인기에 힘입어 상대 수비 3명을 제치고 키퍼와 1대1 상황이였지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량팀은 중원쟁탈전을 펼치는데 주력했다. 26분 강홍권선수의 수비실수를 리용해 록인팀의 외적용병 로드리그스가 키퍼 윤광까지 따돌리고 이날 경기 결승꼴을 터뜨렸다. 이후 동점꼴에 급급한 연변팀은 조급정서를 보이며 질높은 공격을 조직하지 못했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경기주동권을 완전히 장악하며 공세를 펼쳐나갔다. 50분 박성의 절묘한 패스를 이어받고 공격수 허파가 반공격위반에 성공해 밑선 부근서 키퍼까지 따돌렸지만 빈문대에 공을 넣지 못했다. 절호의 득점챤스였다. 55분 루둘라의 금지구내 돌입이 상대 키퍼에게 막혔고 60분 콰예의 슛도 상대 키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66분 루둘라의 슛이 또 한번 불발됐다. 호북록인팀은 완전히 피동에 빠졌다. 연변팀은 최인, 리민휘, 정림국 등 선수들을 교체멤버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동점꼴은 터지지 않았다. 89분 최인선수의 강슛이 문대우를 날아넘어 연변팀은 패배를 시인해야만 했다.
25일 오후 2시, 연변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남경유유와 홈경기를 치른다.
대 호북록인전 선발춘전 명단:
키퍼: 1번 윤광
수비: 3번 레이, 5번 한청송, 6번 배육문, 12번 강홍권
하프: 7번 최민, 10번 박성, 26번 지충국, 28번 콰예
공격: 9번 허파, 33번 루둘라
연변일보 리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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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어쩌다 한번 이긴걸 같고 떠들지나 말았으면 ....
그래도 최은택 할아버지일때 제일 그립구나....
화
이
팅
하면된다는 걸 잊지말고
신심만 잃지말구요.
다같이 똘-똘 뭉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