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 아침, 천안문광장의 오성붉은기가 반기를 내렸다. 신화사가 전한데 의하면 국무원의 지시에 의해 오늘 전국 각지와 국외 대사관들에서 반기를 내리여 청해성 옥수지진에서 조난당한 동포에 대한 전국 각족 인민들의 심심한 애도를 표시하며 일체 공공오락활동을 금지하게 된다.
4월 14일 아침 7시 49분에 청해성 옥수장족자치주 옥수현에서 발생한 지진은 7.1급강진으로서 4월 20일 17시까지 지진으로 하여 사망한 인수는 2,064명에 달하며 175명이 실종되고 12,135명이 상하였는데 그중 중상자가 1,434명이라 한다.
이번 애도일은 중국에서 두번째로 자연재해로 조난당한 민중을 위하여 거행하는 것으로 2008년 문천지진발생후 중국국무원은 역시 공고를 반포하여 2008년 5월 19일~21일을 전국애도일로 하여 반기를 내리고 공공오락활동을 금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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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이라 려관 들돈두 없고해서 창안쩨 씨딴부터 왕후찡까지 몇번왕복했는지 이제는 생각도않나고요...
중국국민으로 중화인민공화국 파스포트하나 덜렁채구 타국생활하며
우리나라 국기가 반기 올린거보니 진짜 맘이 아프네요ㅠ
2008년 사천지진땐 우에노서 유학생들이 쫸콴활동이랑 해서 그당시는 爱心箱에 쫸콴두 했었는데
이번 청해지진은 쫌 너무 잠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쁜뉴스는 아니지만 잘읽고 갑니다~~~
같은 소수민족으로서 피해지구의 민중들 하루빨리 곤경에서 벗어났으면하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