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지진이 일어난 날 두 자식 본 부부
2008년 5월 12일 사천성 문천대지진이 발생한 날에 사천성의 후모부부는 사천에서 첫번째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2010년 4월 14일 지진이 발생한 곳인 청해성 옥수주인민병원에서 또 둘째아이가 태여날줄이야.
원래 사천에서 살던 이들 부부는 사천대지진 발생후 장사일때문에 청해성 옥수에 와서 살았다. 이날 지진때문에 옥수주인민병원은 환자들로 차고 넘쳐 병원에서는 당장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위해 부득불 작은 수림속에 림시 해산실을 설립했다. 의무일군들의 간난신고끝에 저녁 8시가 되여서 건실한 남자애가 태여났는데 옥수지진발생후 당지에서 처음으로 태여난 아기인셈이다.
지진이 발생한 날에 태여난 아이라는 의미에서 당지 병원의 의사는 아기아빠에게 아기이름을 후진생(侯震生)이라고 지으면 좋을것 같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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