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여성, 아이 갖게 한 ‘외사촌 동생’ 살해 ‘참극’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난륜으로 인해 아이를 갖게 한 남자 대학생을 여직장인이 살해하는 참극이 캠퍼스내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산둥 제노TV 등 현지 언론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윈난의 여직장인 양모(24.양루화)는 평소 가깝게 지냈던 대학생 리모(22.리젠창)군을 교내에서 칼로 찔러 사망케한 참극이 지난 5일 윈난민족대학 내에서 발생했다.
이 대학 물리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리모는 사고 당일 밤 10시경, 대학식당 부근에서 양모의 흉기에 찔러 즉사한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아울러 “식당 인근 모퉁이에 한 사람이 누운채 감춰져 있었고 흉부, 복부 등에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 참담한 상태로 이미 사망한 뒤였다”고 목격자가 전했다.
한편, 이번 중국 대학내에서 발생한 참극은 살해자 양모가 리모와 외사촌 지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 더욱 크다. 또한 양모가 임신 수 개월째이었다고 전한 정황으로 미뤄 리모와의 난륜과 관련해 발생한 윤리적 ‘참극’으로 주목되고 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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