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10시 34분경,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에서는 건공가의 한 아빠트에서 한 남자가 자살소동을 벌리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제보를 접수한 연변주 소방지대의 장효국 지대장은 연길시소방대대 하남중대관병들을 이끌고 사건현장에 도착해 수십메터높이의 아빠트옥상 벽면에 아슬아슬하게 기대있는 남성을 상대로 지체없이 구조작업에 착수했다.
동시에 하남소방중대의 중대장 성룡이 두명의 소방대원을 거느리고 옥상에 올라 남자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소방관병들의 끈질긴 설득에 못이긴 남성은 결국 11시 42분경, 성룡대장과 두명의 경찰들의 인솔하에 자살소동을 접고 안전하게 현장을 떠났다.
이에 앞서 일전 4월 2일에도 한차례 자살소동이 있었다.
남자친구의 헤여지자는 요구에 불만을 품고 45세의 손모 여성이 식칼로 남자친구에게 중상을 입힌후 자살하려고 수면제를 삼켰지만 결국 구조돼 목숨을 부지하게 되였던 것이다.
작년 12얼 27일, 손모와 남자친구 함모는 등기도 없이 결혼식을 올렸고 한동안 함께 생활하다가 감정이 안맞는다는 구실로 함모가 손모에게 헤여질것을 요구, 동시에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했다.
지난 2월 28일,손모는 조양천진에 있는 함모의 거처로 찾아가 잠든 함모의 목에 식칼을 들이댔다. 잠에서 깬 함모는 격하게 반항했고 그 과정에 중상을 입고 출혈성 쇼크로 쓰러졌다. 사후 손모는 함께 죽으려는 심산으로 수면제를 삼켰다.
사건발생후 조양천진 파출소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손모를 병원으로 옮겼다. 얼마후 의식을 회복한 손모는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순순히 자백했다.
지난 4월 2일 손모 여성은 법에 의해 체포되였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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