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영 어머니 "불쌍한 내 새끼 어디 가니"

쉼터뉴스 · #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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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0-03-31 16:51:15 · 조회 345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고 최진영의 어머니가 고인의 마지막길에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어머니 정모씨는 31일 오전8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진영아"를 외치며 구슬피 울었다. 고 최진영의 어머니는 빈소에서 영정이 영결식장으로 출발하자 "진영아, 불쌍한 내 새끼, 어디가니"라며 통곡했다.

김승현과 김보성 등이 운구한 뒤를 따르던 고인의 어머니는 쓰러질 듯 쓰러질 듯 몸을 가누지 못했다. 딸에 이어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의 비통함은 유지태 김효진 홍석천 등 영결식을 함께 한 동료들에 전파돼 울음바다로 번졌다. 이영자는 고인의 어머니를 부축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시신은 모교인 한양대학교로 향했다. 고 최진영은 누이의 꿈이라며 지난 2009년 한양대학교에 입학해 만학의 꿈을 이루고자 애썼다. 마지막으로 학교에 들른 고인은 경기도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영면한다.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누나 최진실 옆에 안치된다.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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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애송이 · 2010-03-31 18:54:24
ㅉㅉㅉ 힘들더라두 남은사람들위해 좀 더 살아보지

살다보면 다 살길이 나지겟는데
지향 · 2010-03-31 20:18:55
너무 안타깝습니다 . 머가 그렇게 힘들었길래 ..
극단적인 길을 선택했는지 ..
아들딸 앞세운 엄마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 ㅠㅠㅠ
눈썹이없어 · 2010-03-31 23:04:48
불효자네.
림 · 2010-03-31 23:13:04
못난 자식들이죠.
엔지니어 · 2010-03-31 23:26:59
어머니가 불쌍하지..
큐티와이 · 2010-04-01 00:18:03
너무나 안타깝지만,인간적으로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들의 잎장에선 너무나도 힘들고 지친세상이라는걸 이해해줄수밖에없어요...
자기생을 마감한다는건 그무엇보다도 힘든것이고,또한 그걸 시행한다는것도 상상할수없는일이죠...

평범한 사람아니고 , 특별한직업(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인해 다하지못한말,다못이룬꿈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입니까.
우리는 이런 그들을 기도해주는것 뿐만이 우리가 할수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민- Charles .Kim · 2010-04-01 10:22:50
남은유가족들이 참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그어린두아이한텐 외삼촌이 큰 버팀목이 되였었는데 이렇게 또 잃게되다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나는별 · 2010-04-02 18:08:01
이런 소식날때마다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완벽한걸 바라지말고 그냥 있어서 좋은것이면 되는데 그냥
해빛바다 · 2010-04-03 01:42:41
어쩌다가... 얼마전에 조카들이랑 스키장에서 밝게 웃으면서 찍은 사진보구 참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앨빈Alvin · 2010-04-03 03:39:40
그럴수밝에 없었더라고 해도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게 스스로 목숨을 마감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말도 있잖아요 죽을려는 용기와 악으로 살면 빛이 보인다고..

세상에 낳아주신 부모를 남겨두고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만큼

불효스런 짓이 없다고 해요.

남겨진 사람들이 아무리 고인의 명복을 빌어도 스스로 먼저 떠난 사람은 아마 저 세상에 가서도 시련을 이겨낼 용기가 없어

죽음으로 회피를 한 죄값에 부모가 주신 생명을 스스로 마감한 죄값까지 다 치러야 될껀데 그 곳에서도 이 세상에서 처럼

도망칠수가 있을까요?
잠자는남자 · 2010-04-03 03:51:02
휴...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힘들었으면...세상에 낳아주신 부모를 남겨두고 먼저.....휴
★〓【돈나무】〓★ · 2010-04-03 05:58:41
죽은사람 불쌍하지만 부모는 더 어떻게 불쌍하다구 말해야 할찌 모름니다~! 그것뿐~!
★〓【돈나무】〓★ · 2010-04-03 05:59:27
부모는 살지도 죽지도 못하구 ~휴~~~~~~~~~~~~~~~~~~~~~~~!@
水月 · 2010-04-03 08:30:49
하늘에서 누나랑 만나서 부디 행복하시길...


조성민 그 인간은 꼭 벌 받을꺼야~
산내린동북범 · 2010-04-03 17:19:40
에????????????????????

왜서,,..................................!!!!!!!!!!!!!
내 인생 · 2010-04-05 20:28:38
참 지독한 인간이죠 ....
어떻게 자살할 용기가 생기는것인지 ....
참 불효도 하지 ..
어떻게 정정하게 엄마가 살아있는데 제손으로 제 목숨을 끊다니 ....

지독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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