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딸을 대학생으로 키운 어머니

쉼터뉴스 · #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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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0-03-31 16:47:29 · 조회 2529

연길시 신흥가 세라젬 건강체험관을 꾸리는 김명자(1944년 출생) 사장은 딸 넷을 공부시키고 모두 대학을 졸업시켰다. 지금 딸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

딸 넷을 둔 김명자는 자신이 생활난으로 고중을 다니지 못한 원한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뼈를 갈아서라도 꼭 네딸을 대학생으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90년대에  애들 공부 뒤바라지를 위해 출근하면서 식당 세개,밥상공장, 만두 껍질 가공공장,그릇 싰는 공장 등 6개 기업을 꾸렸다.

그녀는 사업터에서는 우수한 일군이였고 가정에서는 현모량처였다. 그녀의 노력으로  큰 딸과 둘째 딸은 모두 장춘공상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연길시 공상국에서 근무하고 넷째 딸은 장춘 재정대학을 졸업한후 공상은행에서 근무 하다가 지금 북경에서 세라젬 체험관을 꾸리고 있다. 셋째 딸 매화는 1999년 연변대학 신문전업을 졸업하고 연길시 라지오텔레비죤 방송국에서 8개월간 기자사업을 하다가 그해  일본으로 류학을 가서 2009년7월말에 박사학위를 따냈고 8월초에 의교대학에 취직했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네딸을  대학생으로 키울수있엇는가고 물으면 그녀는 《어찌 내 한사람의 노력으로만 되겠습니까.교원사업을 하신 남편의 바르고 엄격한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는 애들에게 꿩을 잡아주지 않고 꿩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고 대답하군했다. 

연변일보    황순금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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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seulement toi · 2010-04-01 01:38:21
참 잘했어요...
건들지마 · 2010-04-01 03:03:11
잘했는데 남편분은요?
벼락거지 · 2010-04-01 07:39:15
마지막 구절이 웃기지므, ,,주변사람들이 머라 물어본다는게 .. ㅋㅋ

대답하는것두 잼잇구,, ,

이건 기자 자기맘댈르 말으 쓴거 같은 냄새 팍팍 ,,,,,,,,
엔지니어 · 2010-04-01 12:06:11
이거 편집,작성하느라 고생많았다.
천만년사랑 · 2010-04-01 15:25:27
일본에서 박사필업이 3월달이루 기억하구 있는데....
cassis · 2010-04-02 02:06:39
가을 졸업두 있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나두 저런 엄마가 되구싶네요...........
잠자는남자 · 2010-04-03 03:52:59
대단함다..정말루 탄복함다...
동돌이아빠 · 2010-04-03 13:17:22
의교대란거는 어디못태인가?
꽃뿌니 · 2010-04-03 15:21:56
매화구나^^
그뒤로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정말 기쁘다^^
끝내 박사학위 땄구나.축하한다^^
그리구 취직두 축하하구^^

一橋大学 아닌가요?기자님이 이상하게 글쓰시네
산내린동북범 · 2010-04-03 17:21:40
이그,,,부러워 ㅎㅎㅎ 근데 왠지 가슴이 뿌뜻하면서 스르르 ,,,훈훈하고,,,
내 인생 · 2010-04-05 20:27:02
그시대 아들낳을려고 딸을 넷이 낳았는가 ?ㅎㅎㅎㅎ
행운여자 · 2010-04-09 19:34:53
위대한 어머님이시네~!
samantha · 2010-04-11 18:29:42
연변에 자식을 대학이 아니라 박사까지 보낸 가정들도 많고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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